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검사 (문단 편집) === 2017 던파 페스티벌 이후 === 유저들의 예상대로 [[2017 던파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 되었는데 공개 당시의 반응은 2013 던파 페스티벌 때의 나이트, [[2015 던파 페스티벌]] 때의 마창사보다는 나았지만 또 신규 캐릭터가 나온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응이 썩 좋진 못했다. 유저들 대부분이 거너 외전 캐릭터 혹은 남성 도적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결과는 또 신규 무기를 사용하는 신규 캐릭터였으며, 안 그래도 낮은 에픽 드랍률에 혀를 내두르던 유저들은 무기 종류가 또 다시 대폭 추가되다 보니 자에픽을 먹을 확률이 감소해버리기 때문에 기존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그나마 미리 신규 캐릭터가 나올 것이라는 것을 예고했다는 점, 전직부터 2차 각성까지 한꺼번에 구현되어 나오는 등 나이트와 마창사보다는 안정된 시기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유저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였어도 '아쉽다'는 정도로 그쳐 큰 논란은 되지 않았다. 던페 당일 공개시점까지 아무런 사전 정보도 주지 않은 상태에서 뜬금없이 등장한 나이트의 경우[* 대외비 유출 사건이 있긴 했지만 공식적인 것은 아니다.]는 남성 거너 2차 각성, 마창사의 경우는 여성 프리스트 공개를 각각 던페의 메인 이벤트일 것이라 예상하고 던페에 온 유저들의 기대를 완전히 박살내버린 것이 두 캐릭터의 가장 큰 비판 요인이었다. 이런 사전 정보의 비공개가 결국 무리수로 밖에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네오플에서도 확실히 인지한 덕에 여러 매체를 통해서 사전에 총검사라는 신규 캐릭터가 출시될 것이라는 사실을 유저에게 미리 인지시켜 준 것이 유저들의 반발을 최소한으로 줄여줄 수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직업 출시로 인한 '''무기 종류의 증가가 에픽 드랍률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개편할 것'''이라는 내용도 같이 밝힌 것을 보아 신규 캐릭터를 향한 유저들의 거부 반응을 감소시켜, 출시 이후에도 나이트, 마창사만큼 욕을 먹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에픽제작 시스템도 있고, 최근 비탄의 탑 업데이트로 한 층 클리어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비탄의 탑 무기 항아리를 지급하도록 적용된 점을 감안해본다면 꽤나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부분. 게임 내&외부의 반응과는 별도로, 던페 현장에서 플레이를 체험해 본 유저들 사이에서의 평은 매우 좋은 편인데 우선 미형, 소년 소녀 캐릭터가 즐비한 던파에서 거의 유일하게 설정상의 나이와 외형이 중년 이상인 미중년 캐릭터라는 점도 신선한 평가를 받은데다 네 직업의 스킬 연출이 [[거너(던전 앤 파이터)|거너]]보다 현실적이며 수수한 연출을 보여줘 화려함에 질린 유저들이 찾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