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류탄 (문단 편집) == 생존 사례 == 따라서 21세기의 시점에서는 보기가 거의 힘든 레어템이지만, 탄두 크기의 제약이 덜하므로 출입문 파쇄용으로 사용되는 총류탄이나 특수한 용도로 사용되는 총류탄은 여전히 존재하고 통상적인 점 표적 제압을 위한 총류탄은 아직도 제식으로 쓰는 곳도 있다. 현재 총류탄은 [[일본]], [[스위스]], [[이스라엘]], [[북한]], [[프랑스]] 등의 일부 국가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경우는 하도 분쟁이 잦다보니 급한대로 이것저것 끌어다써야 했기 때문에 가릴 게 없어서 총류탄을 운용한 케이스에 가깝다. 그후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자 유탄발사기로 교체하기 시작했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총류탄이 탄환 크기의 영향이 적다는 것을 이용해서 시가전에 적합한 특수총류탄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그 중 하나가 [[도어 브리칭]]용 걸작 총류탄 [[SIMON]]. 덕분에 샷건이나 해머보다 안전하게 문짝과 혹시나 설치되었을 부비트랩을 제거할 수 있었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테러범때문에 주구장창 시가전을 치러야 했던 미군은 이 SIMON을 약간 개조한후 M100이라는 제식명까지 붙여서 잘 사용하고 있다. 한편 [[네게브 기관총]]에도 총류탄을 발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스위스]]의 경우는 이스라엘과는 반대로 만년 [[중립국]]이기 때문에 굳이 신무기를 빨리 도입할 이유가 많지 않아서 아직도 굴린다는듯 하다. 일본 [[자위대]]는 유탄발사기를 채용하지 않고 있으며 '''[[06식 총류탄]]을 보유하고 있다.''' 소총수와 유탄수가 분할적으로 되지않고 소총수가 유탄수 역할을 하는 용도로 만들었다고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해당 문서 참고. 북한군의 [[73식 대대기관총]]과 68식 보총은 (상술한 [[네게브 기관총]]처럼) 총류탄 발사가 가능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론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기능이었다. 73식은 기관총 사수가 분대 지원이라는 중요한 일 대신 총류탄을 발사해야 하는 경우는 정말 급할 때이기 때문. 하지만 현재도 총류탄을 사용하는지는 불명이고 실제론 [[GP-25]] 복제품 유탄발사기를 AK 소총에 부착하는것으로 밝혀졌다. 러시아같은 경우에는 AK 계열 소총에 유탄발사기도 사용하지만 총류탄도 운용하는 국가로 조금 특이한 방법으로 등장했는데 [[BS-1]]과 [[GSN-19]]같은 경우에는 총류탄 발사체를 총열쪽이 아니라 유탄발사기처럼 총열 아래쪽으로 분할해서 옮겼다. 이것은 특수부대용으로 극소수만 쓰임. 인도도 아직까지 총류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도 [[INSAS]] 소총에 가스조절기 OFF 기능이 있다. [[대한민국 국군]]에서 보통 [[M16A1|M16A1 소총]]에는 [[M203 유탄발사기]]를 사용하고 [[K2 소총]]에는 [[K201 유탄발사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K201이 도입되기 이전에는 K2 소총에 총류탄 모듈 개발을 고려했다. 하지만, M203 라이센스형인 K201이 1987년에 채택되자 총류탄 발사기 개발은 취소되었다. K2 소총의 가스조절기의 숫자 '''0'''이 그 흔적. 만약 총류탄 모듈이 있다면 조절기의 숫자 0으로 설정해 놓으면 바로 총류탄 사격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