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갑석 (문단 편집) == 여담 == [[대한민국 육군|육군]] [[제12보병사단]] [[제51포병여단]](향로봉) 예하 51포병대(옛 [[https://www.yongi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7|65포병대대]])는 최갑석 대대라고도 불린다. 군에서의 최갑석 장군이 가지는 의미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군인이라는 딱딱한 이미지와는 달리 가무와 시짓기를 즐겼다. 하모니카를 잘 불었고 부인인 황정남 여사와 오카리나를 함께 부르기를 좋아했다고. 젊은 시절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면 자녀들과 함께 기타를 치고 노래하며 하모니카를 불렀다고 회상하는 등 음악을 좋아하였다. 수기를 보면 부대대장 시절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수도사단을 지나쳤다. 이때 의전을 위해 대대장 김수산 중령과 함께 실탄장전을 한 예포 21발을 쏴주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원더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의전이었소" 라고 말하며 웃었다고 한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라 경호상 무모한 행동이었는 줄은 몰랐다고 한다. 그래도 유쾌하게 받아주고 한국에 많은 지원을 해준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teelgun&logNo=40148866385|#]] [[분류:대한민국의 군인]][[분류:부여군 출신 인물]][[분류:전주 최씨]][[분류:1929년 출생]][[분류:2016년 사망]][[분류: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