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강록 (문단 편집) === 마셰코 출연 전 === 고등학교 때는 밴드에서 드럼을 했었다고 하며, 입시음악에 실패한 뒤 [[스페인어학과]]를 다니다가 중퇴하였고, [[1997년 외환 위기|IMF 외환위기]]와 함께 해병대로 군입대를 한다. 제대 후 [[캘리포니아 롤]]이 아직 한국에 없을 때 [[미스터 초밥왕]]이라는 초밥을 소재로 한 만화를 보고 이거다 싶어 요리에 입문하게 된다.[* 그 외에도 [[어시장 삼대째]], [[맛의 달인]] 등 주로 옛날에 샀거나, 옛날에 나온 일본 책들을 보면서 요리와 관련된 공부를 하거나 아이디어를 얻을 때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만화에 나오는 아이템을 실제 메뉴로 연결시켜보겠다는 마음으로 스시 아카데미에서 공부를 한 뒤, 24살 때 동업으로 스시 가게를 창업한다. 하지만 배움과 경험 부족 등으로 인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내지는 못했다. 동업의 어려움을 겪고 회전초밥집을 차렸는데 손님들의 식견이 생각보다 높고, 자신의 경력과 출신 등을 더 궁금해하자 자신의 음식이 진짜인지 아닌지 생각이 들어 서른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가게를 접고, 요리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정호영(셰프)|정호영]]도 이 학교 출신이다.]를 들어간다. 조리사 학교를 2년간 다니면서 졸업하여 유학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국내 일본요리 아카데미의 교직원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일본요리를 경험했다. 그와중에 창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잠실에서 일본식 반찬 가게를 냈지만, 큰 적자를 보고 폐업을 하고 만다. 이제는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닌, 돈을 벌어 빚을 갚아야 하는 상황에 치닫게 되면서 직장 생활을 참치무역 회사에서 시작하게 된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갑갑하고 무료한 생활을 하던 중, 방영 예정이었던 [[마스터셰프 코리아 2]]의 오디션 공고를 보고 --술김에-- 참가 지원서를 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