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강록 (문단 편집) === 어록 === || [[파일:최강록0.png|width=100%]] || >"서른 여섯 최강록입니다" >---- >예고편에 나오는 최강록씨 소개 || [[파일:최강록1.png|width=100%]] || >"큐..굽니다." >---- >100인의 오디션에서 콜리플라워와 뿌리채소를 곁들인 생선찜을 만들고, 강레오가 1부터 10중에 레벨이 몇 정도되냐는 질문에 대답한 것. 일본 유학을 해서 그런지 큐라고 할 뻔한 것으로 누리꾼들이 추측했다. [* 일본어 9 발음이 큐이기 때문 ] || [[파일:최강록2.png|width=100%]] || >"비주얼이요? >얼굴은 이 친구(김태형)고," >---- >심사위원이 신선로의 비주얼 담당을 묻자, 같은 팀의 김태형이 팀의 비주얼이라 대답했다. || [[파일:최강록3.png|width=100%]] || >"[[화상고|쭤풔]]" >---- >육수를 이용한 30분 탈락미션에서 1등하자 남긴 감탄사. || [[파일:최강록4.png|width=100%]] || >"올라가. 빨리." >---- >위 인성 문단에서 나온 말. || [[파일:최강록5.png|width=100%]] || >"'''제모옥은 고추장 닭날개 쪼림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바질을 곁들인'''" >---- >설명이 필요없는 유명한 어록 || [[파일:최강록6.png|width=100%]] || >"파... 파도 마싰슴다." >---- >위 고추장 닭날개 조림에서 김소희 심사위원이 평가를 할 때 한 말이다. --Papa도 마싰슴다-- || [[파일:최강록7.png|width=100%]] || >"안창살 김하나" >---- >서른여섯살 최강록이 소고기를 이용한 탈락미션에서 부위별 소고기를 참가자들에게 배분하면서 나온 말. [* 원래대로라면 이름만 호명해 긴장감을 유발해야하는 부분이었다. 때문에 경연장에 웃음꽃이 핀 것은 물론 이 멘트 바로 다음에 강레오가 "이름만 부르셔야죠"하면서 황급히 제지한다.] || [[파일:최강록8.png|width=100%]] || >"자, 지나갑니다! 파이팅! >(뭐가 지나갑니까?) >시간이 지나갑니다." [* 이후 왕옥방이 "시간 지나갑니다.. 우리도 알어..." 라고 답했다.] >---- >자신이 면제된 탈락미션에서 참가자들을 위해 한 말. || [[파일:최강록9.png|width=100%]] || >"가쓰오부시는 나의 친구." >---- >가쓰오부시를 많이 사용하면서 한 말 --최강록씨 또 가쓰오부시 써요?-- || [[파일:최강록10.png|width=100%]] || >"실수하지 말고, 잘해서 빨리 끝나고 참치 먹으러 가자." >---- >결승전에서 강레오가 김태형에게 한 마디 하라 하자 한 말. || [[파일:최강록11.png|width=100%]] || >"그냥 가면 아깝잖아요. 차비도 없고." >---- >결승 판결 직전 하는 대사 >'''"요리는 귀찮을수록 맛있어집니다."''' >---- >카레를 만든답시고 양파를 수 시간 동안 버터에 볶거나, 다시마 소금을 만드는 등[* 문자 그대로 하루종일 소금만 구웠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요리를 할 때 유튜브에서 언급한다. || [[파일:최강록13.png|width=100%]] || >"요리는 언제나 삶의 51%, 절반 이상이란 건 굉장히 큰 의미라고 생각하거든요. 1%가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는데, 인생에서 1을 더 비중을 둔다는 것은 저한테는 중요한 의미인 것 같고요. 마스터셰프코리아를 통해서 52%가 되었습니다." >. >. >. >'''"유치해"''' >---- >최강록의 우승 소감, 그리고 마스터셰프코리아 2의 마지막 대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