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강치 (문단 편집) === 각성 ===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B5%9C%EA%B0%95%EC%B9%98?action=download&value=d6.jpg|각성시 모습]] 설정이 반인반수이다보니, 친아버지 [[구월령]]처럼 신수의 힘도 쓸 수 있는 듯하다. 하지만 보통 때에는 팔찌 때문에 보통사람들보다 센정도. 5화때 자신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 박무솔의 죽음을 보고 극도로 분노해 처음으로 팔찌를 찬채로 눈색이 변한다. 팔찌를 푼 상태에서는 [[구월령]]과 같이 불노불사의 특성을 갖고있어, 웬만한 상처들은 다 낫는다. 5화 중 각성 전에 소정법사가 해가 지기 전에 객관을 떠나야 한다고 말한 것을 보면 이 각성은 대단히 안좋은 조짐(박무솔 일가가 멸문지화)인 것 같다. 6화에서 조관웅의 부하들은 [[템빨|팔찌 때문에 강치가 강한 줄 알고]] 끊어버리지만, 그와 동시에 일식이 일어나면서 강치는 반인반수로 각성, 이성을 잃은 듯한 모습으로 변한다. 팔찌 풀렸을때 각성 모습은 눈색깔 뿐만 아니라 손톱이 길어지고, 목에 핏줄이 생기면서, 머리가 반정도 길어진다. 이는 [[구월령]]과는 약간 다른 모습인데. 그 이유는 반은 인간의 피가 섞여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간다운 모습이 담게하기 위해서라고한다. 또한 구월령과는 달리 신수의 모습을 통제하지를 못한다. [* 원래 구월령도 처음에는 통제를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통제가 가능 해진것.] 뿐만아니라 반은 인간의 모습이기때문에 신수로 각성시에 엄청난 아픔이 따른다. 하지만 각성 전에 입었던 상처는 각성하면 자연스럽게 치유된다.[* 다만 설정이 오래 되지 않은 상처만 각성 시 자연 치유라는 조건이라면 넘어갈 수 있긴 하다.] 인간이 되기전 까진 반인반수를 봉인하는 조건은 염주팔찌를 차는 것, 그리고 여울이 곁에 있는 것이다. 또한 신수로 각성하면 분노게이지가 상승하는 듯 하다. 8화에서 신수 모습을 잠재우려 하지만 조관웅--개객끼--에 대한 분노때문에 끝내는 실패하여 신수상태로 마을로 내려가기도 한다. 그리고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강치의 피는 상처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딜러인데 힐러까지--단, 한 사람에 한 번밖에 생명을 살리지 못하고, 한 번 살아난 사람은 다시 살릴 수도 없다. 이 때문에 10화에서는 여울이 파상풍으로 쓰러진 상황에서 자신의 피로 여울의 생명을 살려주고, 12화에서는 마봉출, 23화에서는 [[곤]]을 살려주지만, 22화에서는 여울이를 치료하지못해서 계속 강치가 손을 찧는 장면은 가슴아픈 장면 중 하나다. 마지막 회에서는 화약탄을 맞고 생명이 위독해진 여울을 살릴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만다, 또한 식물들을 자라나게 하는 능력도 갖고 있다. 이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할때도 나타난다. 아마 지리산이 강치를 구해주려 하는것 같다. 이외에도 빨리 달리기[* 블리치에 순보랑 비슷하다.], 냄새맡기 등이 있다. 초반부에는 여울과 팔찌 없이는 신수의 기운을 제어하지 못했지만,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상당히 조절이 가능해진 상태. 팔찌를 풀어도 눈정도만 바뀌고 그에 뒤따른 아픔(고통)이 따르지도 않는다. 게다가 여울이랑 같이 있을때는 모습이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18화에서 취혼주를 먹고 각성시에는 이성이 부족한 상태였기 때문에 다시 아픔이 뒤따랐다.[* 이 때는 취혼주까지 먹어서 그 고통이 배가 되었다.] 그러나 20화에서 담평준과의 극검수련 부터는 팔찌와 여울 없이도 신수의 모습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21화에서는 마을을 소멸하고 다니는 [[구월령]]을 막기 위해 곤이에게 여울을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혼자서 백년객관으로 내려가게 된다. 여담으로 포스터에서는 신수 모습의 눈색은 푸른색이었다가, 드라마 예고 설명에서는 붉은 눈이라고 하였는데, 정작 본편에서는 약간 연두색이 섞인 민트색으로 나왔다. 또한 신수모습시에는 앞머리가 앞으로 완전히 내려오기 때문에 팬들사이에서는 계속 신수모습으로 있어줬으면 하는 의견이 상당히 보인다. 특히 12화에서는 신수강치 모습이 상당히 많이 나와 팔찌를 아예 끊어버려야 한다는 둥, 구가의 서를 불태워야 한다는 등의 반응이 많이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