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강칠우 (문단 편집) == 특징 == [[일본]]의 이케나미 쇼타로[* 귀신 평범과장, 검객장사, 사나다 태평기 등 전국시대, 에도시대 배경의 소설을 발표하며 [[일본]]의 국민 작가 반열에 올랐으며 소설의 어마어마한 인기 덕분에 70년대부터 당대의 최고 연기파 배우들을 캐스팅해 드라마, 영화화가 이뤄졌다.]의 소설 청부인 후지에다 바이안(藤枝梅安)을 원작으로 한 사극 [[필살 시리즈|필살사업인(必殺仕業人)]]을 원작으로 한다.[* 기본 컨셉이 유사하기 때문에 제작사는 표절시비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판권을 샀다고 했다.] 포스터 등에 필살(必殺)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원작을 모티프로 삼아 한국식으로 각색했으며 실제로도 실록에 등장한 사건들을 에피소드로 삼았다. '풍속무협사극' 혹은 '생활무협사극' 등으로 홍보한 콘셉트에 맞게 [[https://www.youtube.com/watch?v=cY4NjMRkIkE|드라마 오프닝]]이 상당히 훈훈하다. '오직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세상을 위하여'라는 문구는 오프닝뿐만 아니라 각 회차 마지막에 칠우 역을 맡은 [[에릭(신화)|문정혁]]의 내레이션으로도 나온다. 작정하고 B급을 표방한 드라마이다. 그래서 이런 스타일을 개성 넘친다고 평가한 사람들도 있고, KBS가 짝퉁 조로 찍는다며 비난한 사람들도 있었다. 제목은 중의적이다. 주인공 칠우가 최강임을 의미할 수도, 최강인 일곱 명의 자객단(七友)[* 소윤, 흑산은 애매한 감이 있다. 소윤은 자객단을 돕지만 자객은 아니며 이런 식이면 남득과 철석도 마찬가지다. 흑산은 자객단과 대립하다가 친부의 생사를 알고 막판에 자객단의 편에 섰다. 하지만 철석이 죽은 뒤 흑산이 들어왔으니 소윤을 포함해 일곱 명이 맞긴 하다.]을 의미할 수도 있다. 또는 칠우가 남득에게 입양된 이후의 성씨가 최씨, 양반이었던 시절 본래 강씨였으므로 두 성을 연이어 적은 제목으로 보기도 한다. [youtube(iVmaiQ0UG6U)] 유명한 대사로는 '''"삿갓이요..?" "...예, 삿갓이요"'''가 있다. 해당 문장이 [[펠라치오|특정 19금 단어]]와 [[몬데그린|비슷]]해서 [[섹드립|유머화]]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