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교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명왕교]] 사건에서는 일본 내에 있는 백제 문화의 유적을 파헤쳐보기 위해 왔으며, 어머니가 없이 응석받이로 자란 딸을 떼어놓고 올 수 없어서 같이 데려오게 된다. 그리고 딸이 명왕교에 의해 납치되었다가 퇴마사 일행에 의해 구조된 것을 계기로 퇴마사 일행과 좋은 사이가 된다. 고서 수집을 즐겨 많은 고서를 가지고 있는데, [[장준후]]는 [[해동감결]]의 해독에 필요한 문서를 얻기 위해서 최교수의 집을 수시로 방문하게 된다. 그리고 준후와 사학이나 한문학에 대해서 대화를 하기도 했으며, 마음에 들었는지 준후를 '''꼬마 도령'''이라고 부르며 연신 살갑게 접근하고 있었다. 현암에게 지겹도록 준후에 대해 물었다카더라. ~~[[데릴사위]]제?~~[* 그러나 [[퇴마록]]에 끝인 말세편까지도 [[최아라]]는 결혼하기엔 어린 나이다. 말세편이 몇년인지 몰라서 몇살이라 단정지을수 없지만 10대 중후반을 왔다갔다해 결혼까지는 너무 이르다. 그치만 그렇다고 못하는건 아니다.(10대 후반일시)] 세계의 홍수설화와 환단고기, 규원사화, 단기고사 등을 연구하여 옛날에 전 세계적으로 홍수가 벌어졌고, 그들은 우리나라의 치수법을 배워가서 치수에 성공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마디로 말해서 [[환빠]].''' 그래도 퇴마록의 세계관에서는 환단고기가 진리라서 큰 문제는 없다.~~괜히 멋모르는 어린 독자들 역사관만 더럽힐 뿐이지(...)~~ <홍수>편에서 [[7인의 신동]]에게 목숨을 위협받았으나 [[주기선생|주기선생 박상준]]과 퇴마사들 때문에 무사했다. 그후, 홍수편내내 일행과 같이 다녔고 중국에서는 공안들을 상대로 총을 빼들고 [[간지폭풍]]을 선보였다. 하지만 계속 같이 다니다가는 그의 목숨이 위험해 질 것을 예상한 퇴마사들의 음모(?)로 현암의 주먹에 맞고 기절한 체로 한국으로 이송된다. 말세편에서는 뜬금없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나온다. 그리고 최교수의 기믹을 중국의 황달지 교수가 어느 정도 물려받는다. [[분류:퇴마록/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