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규순 (문단 편집) == 심판 경력 == 1991년 3월에 [[KBO 리그|KBO]]의 심판이 되었고, 2010년 심판조가 5개조로 개편되면서 팀장직을 맡았다. 이후 [[2012년]] 심판상을 받았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12040100020560001568&servicedate=20121204|기사]] [[2014년]]에 개인 사정과 건강 문제 등을 명분으로 심판직에서 사직했다. 그런데 이때 사직한 것이 토토 때문이라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baseball&no=342769|이야기]]가 돌고 있다. 링크 내용에 따르면, 처음에는 토토라고 대놓고 나왔다가, 이후에는 도박으로 변경, 그나마도 삭제되었다는 것인데, 해당시기에 사직한 심판은 최규순뿐이다. 이후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https://sports.v.daum.net/v/20160801200440738|그가 승부조작에 연루되었다는]] 기사가 떴다. 그러나 이 기사가 두 사건을 무리하게 연결지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기사는 포털 메인에서 내려간 상태였으나... 새삼 [[데니 바티스타|바티스타]]에게 맞은 투구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데니 바티스타|바티스타]]의 [[참교육#s-2|참교육]][[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kbo&listType=game&date=20120525&gameId=20120525HHWO0&teamCode=&playerId=&keyword=&id=24651&page=1|...]] 사실 이전에도 이대진이 한 번 했다.[[https://youtu.be/7QFk7_8comI?t=4272|*]][* 물론 엄밀히 따지면 바티스타의 경우는 [[이준수(야구선수)|이준수]]가 못 잡은 것이고 이대진의 경우는 [[이호준]]의 파울볼이 빗맞은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