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낙윤 (문단 편집) == 연기 == 주로 차분한 청년이나 장남, 멋진 악역을 맡으며, 부드러운 중저음톤의 울림이 풍부한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그 덕택인지 괴물 연기도 가능하며, 반대로 미청년 연기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이전 선배 성우인 [[송준석(성우)|송준석]], [[신용우]], [[박성태]]와 비슷한 타입이다. 노역을 맡으면 대선배인 [[황원]]과 보이스가 비슷하다. 준수한 연기력과는 별개로 [[이누야샤]] 완결편에서 [[나라쿠]]를 맡았을 때 비판이 쇄도했다. 하필이면 전임이 '''[[홍시호]]'''였기 때문.[* 홍쇼에서 잠깐 등장했는데 본인도 몹시 창피해 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이쪽도 원판 성우 [[모리카와 토시유키]]처럼 중후한 연기를 보였기에 연기력 면에서는 후에 재평가를 받았다.[* 2019년 홍시호가 진행하는 유튜브 [[홍쇼]]에서 신용우 편에 깜짝 등장하는데, 선배인 홍시호는 잘해주었다며 칭찬하지만 당시의 최낙윤은 '''스트레스성 원형 탈모가 왔을 정도로''' 압박감 때문에 마음고생을 상당히 심하게 했다고 한다. 당시의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하자 신용우는 심지어 "나 같았으면 아예 '''삭발을 했다'''"며 공감해줬을 정도.] [[흑집사(애니메이션 1기)|흑집사]]에서 [[세바스찬 미카엘리스]]를 맡았을 때 초반엔 이미지에 맞지 않은 음색과 다소 어눌한 발음으로 인해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이를 계기로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상태다. 특히 [[백수전대 가오레인저|파워레인저 정글포스]]의 [[우시고메 소우타로|태우]]와 [[유희왕 5D's]]의 [[호세(유희왕)|호세]], [[패러독스(유희왕)|패러독스]], [[내 이야기!!]]의 [[고우다 타케오]]는 싱크로율이 뛰어나다. 그리고 [[원펀맨]]의 [[아수라 카부토]],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디아블로]] 등 괴물 연기도 평이 좋다. 어린 [[소년]] [[캐릭터]]를 제외하면 연기폭이 넓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