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동성 (문단 편집) === 사후 === 죽은지 오래지만 여전히 성진그룹에 영향을 주고 있다. [[최민재(황금의 제국)|최민재]]는 자신의 방향대로 그룹을 성장시키면서도[* 전자는 프리미어리그 10년 계약 체결, 바이오 산업에 투자하는 것 등] 최동성이 기초부터 세운 계열사들[* 성진정보, 성진정유, 성진전기.]을 매각해 그의 흔적을 자신의 족적으로 뒤덮는 복수를 하고 있고, 이미 교수의 꿈을 접은 [[최서윤]]은 소위 '아버지의 심장'으로 불리는 성진제철[* 1호 용광로를 최동성과 최동진이 만들었기 때문. 박진태 전무가 인수하고 나면 30년이 넘었으니 철거해야 한다고 함에도 아버지의 상징으로 남겨놓겠다고 한다. 경영전략으로는 최악이지만, 효심은 최씨 집안 2세들 중에서 제일.]을 지키려 하고 있으니 그리고 죽어서까지 회사를 지키는 업적을 이루셨다. 다름 아닌 장태주가 계획한 서울 한강 도로변 재개발 사업의 중심 지역의 7,000평을 과거의 여의도 관급 공사대금과 함께 불하받아서 성진건설 실소유 토지로 둔 것! 이로 인해 장태주의 모든 계획이 틀어져버린 계기가 된다. 결국 이야기 내내 자신은 물론 다른 등장인물들을 가지고 놀았던 인물이자 [[최후의 승자]]. 모든 등장인물들은 최동성 회장이 짜놓은 성진그룹이라는 무대에서 휘둘리다가 파멸[* 최후의 승자로 보이는 최서윤조차 대학 교수라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성진그룹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며 은퇴, 사실상 죽기 전까지 아버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인간의 주체성을 기준으로 바라보면 패배자나 마찬가지.]하고, 그의 초상화가 최민재에 의해 잠시 내려간 것을 제외하면 계속 걸려있다. [[http://sendy80.egloos.com/482893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