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만호 (문단 편집) === 프로 경력 === || [[파일:external/photo.isportskorea.com/19990221000046775.jpg]] || || (출처 : 포토로) || [[현대 유니콘스]] 현역 선수시절 1997년 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한 때 팀 선배 [[최원호]]랑 이름이 비슷해서 팬들이 이름을 햇갈려했다고... 둘은 결국 2001년 [[LG 트윈스|LG]]에서 다시 만난다! || [[파일:external/photo.isportskorea.com/20060906212233000.jpg]] || || (출처 : 포토로) || [[LG 트윈스]] 현역 선수시절 || [[파일:external/photo.isportskorea.com/20070810222114003.jpg]] || || (출처 : 포토로) || [[롯데 자이언츠]] 현역 선수시절 1997년에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할 당시 '제2의 [[박재홍(야구)|박재홍]]' 이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상당히 주목받았던 유망주였다. 하지만, 기대했던만큼씩 실망감도 크게 주었던만큼 타격면에서 크게 부진해 97년 신인때 이래로 입지를 제대로 잡지 못하였다. 그러던 중 2001년, [[LG 트윈스]]의 정현택과 1:1 맞트레이드 되어 현대를 떠나게 되었고,[* 트레이드 상대인 정현택은 배명고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 대신 1998년에 입단한 선수인데, 다른 고졸연고계약 선수인 '''[[박용택]]'''(휘문고-고려대 진학), [[안치용(야구)|안치용]](신일고-연세대 진학)보다 더 좋은 선수였다. 하지만 프로에 입단하고서는 정작 이 두 선수에 비해 보여준게 없이 은퇴했다. 낮경기를 뛰면 피부가 상한다는 말을 대놓고 하는 등 워크에씩부터 좋지 않았다고 한다.] LG의 백업 외야수로 쏠쏠한 활약을 보이다가 2007년 시즌 중 [[최길성]]과 함께 [[박석진]], [[손인호(야구)|손인호]]를 상대로 [[롯데 자이언츠]]에 트레이드됐다. 2009 시즌 후 은퇴한다. 프로 13년 간 거둔 통산 성적은 타율 0.223 217안타 18홈런 96타점. 아마추어 시절 활약 덕에 많은 사람들이 그가 제2의 [[박재홍(야구)|박재홍]]이 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었으나, 프로에서는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 [[김종국(야구선수)|김종국]], [[김재걸]], [[백재호]]와 더불어 알루미늄 배트를 쓰던 아마추어 강타자들이 프로의 나무 배트에 적응하지 못한 대표적 사례로 불리기도 한다. 사실 최만호도 아마시절 거포로 불렸던 이유가 이 알루미늄 배트 거품 때문. 여기에 170cm의 단신이라는 점도 핸디캡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최정상급이었던 외야 수비 능력 덕에, 백업으로나마 선수 생활을 길게 지속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