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명도 (문단 편집) == 여담 == 선수 생활 중 모범적인 모습으로 특별한 마찰이나 말싸움등도 없기로 소문난 신사적 이미지였으나 유일하게 이미지를 실추한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인천 SK]]에서 뛰던 [[2002년]] [[12월 3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대구 동양 오리온스]]와의 홈 경기, 동양과의 인기 가드이자 신성인 [[김승현(농구)|김승현]]이 최명도 선수와 엉킨 팔을 신경질적으로 풀면서 팔꿈치로 턱을 가격 했는데도 김승현이 사과를 하지 않고 대치 상황으로만 대처하자 곧바로 김승현의 안면에다 죽빵을 날리는 모습이 생중계되기도 했다.(이 때 날아가는 김승현의 마우스피스가 씬스틸러 라는 온라인 도배가 주를 이뤘다). 당시 심판의 콜이 없자 어떻게든 인플레이 상황에서 진행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었고 사실 이 문제는 해당 경기의 심판의 문제도 조성되어야 마땅했다. 그 당시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 팀내 최다 득점을 하고 있었고 날다람쥐 김승현도 경기 내내 평소와는 달리 강력한 수비 흐름에 막혀 플레이가 원만히 풀리지 않았던 상황이었는데 의도적으로 감정을 실었다는 의견과 반대로 최명도가 김승현을 수비하면서 김승현의 크로스오버와 페이크에 몇 번씩 속은 게 쌓이고 쌓여서 폭발한 것이란 의견이 서로 상반되게 대립되었고 당시 스포츠 스타에 대한 정서와 여론이 실제 정확하게 발생된 원인과 책임을 묻는 과정이 보복적 폭력을 행사한 최명도에게 거의 일방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는 지경이 되는 지경이었다. 거기에 언론의 대응들도 보면 동반 퇴장건에 대해서도 "그런데 놀랍게도 때린 최명도와 맞은 김승현은 '''경기 중 동반 퇴장'''당했고, 이후 사후 징계로 최명도는 3게임 출장정지와 벌금 500만원의 가벼운 징계에 그쳤다!"식으로 이야기 하나 실제로는 KBL 역사상 가장 무거운 징계에 속하는 편이다. 그 후에 있었던 많은 선수들의 직접적이고 더 고의적인 가격은 오히려 그에 비해 솜방망이 처벌 수준이었다. 스타 플레이어에만 포커스가 주어지다보니 맞은 김승현 선수도 원인 제공자라고 1게임 정지 + 벌금 100만원이 부과된 데에 대한 억울함만 더 가중되는 기사들만 실렸다. [[http://news.joins.com/article/4390422|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