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문순 (문단 편집) ===== 민선7기 직무수행 ===== 당선 직후 최문순 도지사가 두차례나 방북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북한을 방문하기도 하며 남북관계에 강원도의 역할론이 커지기도 하였음. 접경지역의 명칭을 평화지역으로 바꾸고 강원도의 미래 성장동력은 평화경제임을 선포하며 평화경제를 선도하고자 했지만 남북관계는 워낙 외생변수가 많은 부분, 하노이 북미 정상 회담 결렬 이후 아리스포츠컵 등 문화체육교류라도 끊임없이 하고자 노력했지만 녹록치 않은 대북관계에 현실은 답보상태 수준에 머물러 있다. 민선 7기 취임 초기엔 경제활력과 일자리 창출에 최대 방점을 두고 사회보험료 [[https://news.joins.com/article/21126912|겐트시스템]] 도입,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00640&ref=A|이모빌리티(전기차, 강원형일자리)]] 액체수소 등 신산업의 전략적 육성에 본격 투자를 시작하기도 하였다. 최문순 도지사는 임기 후반기에 들어서며 관광산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강원도에 미래 먹거리 산업육성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3160400062?input=1195m|세상을 바꾸는 것은 혁명이 아니라 과학기술]] 이라는 말을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첨단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 그에 걸맞게 2020년 7월 정부로부터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으며 수소산업 추진에 힘을 받고 있는데, 대통령이 주재한 제2차 한국판뉴딜 전략회의에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01319051621814|'감자 대신 액화수소를 팔러나왔다, 감자대신 액화수소, 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강원도를 대표하는 것은 감자가 아니라 수소가 될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었다. 액체수소의 특징을 활용한 수소도시를 건설하겠다며 강원도가 액화수소산업을 선도해 대한민국의 미래에너지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