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민석(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2019 시즌 2]] === 개인전 본선 첫 진출에 성공한다.[* 원래는 조 5위로 탈락이지만 조 2위인 박대슬이 개인사정으로 기권하며 진출했다.][* 다만 첫 출전은 아닌게 2019 시즌 1 때 본선진출 직전까지 갔다가 윤정현에게 에결을 져서 탈락했다. 이때 조편성이 정말 좋았기 때문에 본선에 진출할 기회였어서 안타까운 탈락.] A조 4번 {{{#silver '''화이트 라이더'''}}}로 배정받았으며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결과는 아쉽게도 32강 탈락. 하지만 경기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출발 직후에 계속 치고 나가는 경우가 많았으나 후에 아쉽게 몸싸움에서 밀리는 경기가 많았다.] 다음 리그에서의 행보가 기대되는 경기였다. 여담으로 글로벌 슈퍼매치때 K-올스타를 뽑는 투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투표 창 맨 윗 줄에 우연히 최민석의 이름이 올라갔고, 이에 카트라이더 갤러리 유저들이 차기 킹정제라며 최민석에게 몰표를 주는 기행을 벌이면서 한때는 [[문호준]] 바로 다음 순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https://youtu.be/0hi-_g8evNA|영상 참고]] 이런 영상이 올라오며 오죽하면 투표독려까지 있었을 정도. 그러나 넥슨 e스포츠 최초의 국제전인데 신인 선수를 뽑는것이 적절하지 않다면서 [[뇌절]]이라는 지적이 많아짐에 따라 후반에는 순위가 떨어졌다. 최종적으로 뽑힌 선수들인 문호준, 박인수, 유영혁, 전대웅 다음 가는 순위를 기록했으며 무려 [[이재혁(프로게이머)|이재혁]], [[한승철]] 등 인지도 있는 선수들을 앞서기도 했다. --그런데 자리가 사람을 만들었다.--[* 이후 2020년에는 최종전을 2연속으로 진출하며 현재 신인급 선수로서는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