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민희 (문단 편집) === [[남양주시장]] 낙선 이후 === 2022년 3월 28일에는 남양주시장 출마 선언하였다. [[주광덕]] 전 의원도 출마를 선언한 만큼, 둘의 리턴매치가 유력하다. 2022년 5월 2일, 경선에서 승리하여, 20대 총선 이후로 6년 만에 주광덕 후보와 1:1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그러나 시장 선거에서 결국 주광덕에게 패했다. 두 번의 여론조사에서는 그보다도 더 큰 격차로 지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는 [[조광한]] 현 시장이 시정을 엉망진창으로 한 것도 한 몫을 했다. 원래 1990년대까지 보수 우위였던 것이 2000년대 이후로는 민주당 지지층이 많아져서 지방선거에선 보수정당에 표를 더 주는 경향이 있었어도 총선에서는 대체로 민주당계 정당에서의 승리가 훨씬 더 많아 더민주의 신규 텃밭으로 떠오르는 지역으로 입에 오르내리는게 보통이었다. 대선에서도 이재명이 크게 앞섰다가 위의 민주당쪽 논란거리에 덧붙여 정권교체를 당하기까지 해서 민주당 지지 기세가 한풀 꺾였는데, 그럼에도 같은 날 경기도지사는 [[김동연]]의 손을 약간이나마 더 들어주었다. 심지어 경기도의원은 7명 중 국민의힘 2명 vs '''더불어민주당 5명'''이라는 결과가 나와서 '''여전히 보수정당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곳이 남양주시라는 게 증명되었다.''' 대신 [[2024년]] [[22대 총선]]에서 나이를 고려하면 충분히 출마할 수 있다. 2022년 9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차기 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추천 상임위원으로 내정되었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124|#]] 하지만 현재 임기가 만료되는 [[안형환]] 방통위 부위원장은 당시 제1야당이었던 [[미래통합당]]의 추천 인사였기 때문에 미래통합당의 후신인 현 여당 [[국민의힘]] 측에서 안형환 부위원장의 후임을 자신들이 추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는 무시되었고, [[2023년]] [[3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의원들이 퇴장한 상태에서 최 후보자에 대한 선임안이 가결되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있을 22대 총선에는 자연스레 불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당내 경선을 통해 비명 성향 [[조응천]] 의원과 대결을 예고하고 있었다. 선임안 가결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월 22일 민주당 최고위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됐다. 방통위 상황이 녹록치 않아 어깨가 무겁다.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임명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는 대다, MBC 노조위원장과 사장을 지낸 최승호 PD 등도 최 전 의원 임명을 비판하고 있어 난관이 예상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72526?sid=100|#]] 2023년 4월 법제처에서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재직 이력 등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지 심사하고 있으며, 5개월이 지난 현 시점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결국 22대 총선이 6개월 남은 상황에서도 요지부동이다보니 차기 남양주갑 출마 도전 확률이 아주 높아졌다. 2023년 11월 6일, 방통위 상임위원 후보자에서 사퇴했다.[[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15354.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