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병상 (문단 편집) == 연기 == 특유의 날이 선 비음 때문에 연기하는 캐릭터마다 샤프함이 묻어난다. 지상파보다는 비디오판에서 더 많이 활약했다. 많은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특유의 날이 선 비음 때문인지 악당이 많다. 날카롭고 카랑카랑한 고음이 매력적이다. [[천공전기 슈라토]]에서는 [[쿠로키 가이]] 역을 맡아 원판 못지 않은 명연기를 선보였다. 이 역할 외에 [[로도스도 전기/애니메이션|로도스도 전기]]에서도 [[미형 악역]]인 [[아슈람]]을 맡았다. 개그 연기 시에는 음성이 껄쭉해지며 [[구슬동자]]의 '''[[살살이봉]]'''은 특유의 개그 연기의 정점이라 할 만하다. [[코야스 타케히토]]나 [[이케미즈 미치히로]]와 우연찮게 겹친 배역들이 제법 있었다. 이외에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심슨 가족]]에서도 [[모 시즐랙]]이나 [[에이브 심슨]] 등 180도 다른 코믹한 역할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주역도 맡은 적이 있는데, 바로 유령성의 오싹오싹 이야기 해골박사다.[* 다만 해골박사는 작중 나레이션이라서, 주역으로 보기가 어렵다.] 상대에게 빌빌 기는 겁쟁이, 간사한 악역, 성질이 더러운 어르신, 아저씨, 냉철한 역 등등 방대한 역할을 소화해 냈다. 심지어 여자도 연기했다. 바로 [[게르사드라]], [[부관 시마]]. 외화에서는 [[케빈 베이컨]], [[케빈 스페이시]] 전담 성우로 알려져 있다. [[2005년]] [[명화극장]]에서 방영된 [[존 카펜터]] 감독의 공포 영화 '화성의 유령들'을 마지막으로 성우 활동은 거의 없다시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