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성국(1983) (문단 편집) === [[2023년 대한축구협회 승부조작 축구인 사면 및 번복 사건]] === [[2023년]] [[3월 28일]], [[2023년 대한축구협회 승부조작 축구인 사면 및 번복 사건|2023년 대한축구협회 승부조작 축구인 사면 사건]]으로 12년 만에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영구제명 징계를 사면 받았다.[[https://naver.me/53B4TT0X|#]] 사면 일자 기준으로 만 40세로 나이가 있는지라 선수로 활동할 수는 없겠으나[* 같은 연령대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인 [[김영광(축구선수)|김영광]]을 제외하면 필드 플레이어로 최성국과 동년배인 선수는 이미 다 은퇴를 했으며, 대부분 지도자로 제2의 삶을 살고있다.], 축구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은 열렸을거라 봤다. 그러나 거센 논란에 직면하였고 2023년 3월 31일 [[대한축구협회]]에서 승부조작 사면에 대해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1&aid=0013852186|전격 철회를 공식 발표함으로서]] 사면은 없던 일이 되었다. 사면 관련해서 자기도 시큰둥한 인터뷰를 하며 대한축구협회는 조롱거리가 되며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는 걸 인증했다. 인터뷰마다 자기 주장이 다른데, 가장 최근의 영상에선 "사면 전·후 KFA로부터 연락받은 건 없다"면서 "뉴스로 사면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얼떨떨했지만 조금 기대했던 게 사실이다. 대중이 KFA의 사면 결정으로 분노하는 건 당연하다"며 “내 기억에서 축구를 완전히 삭제하고 살아야 하느냐. 난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개소리를 지껄였다. [[https://youtu.be/sIRXPur1T7U|#]]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