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성훈(성악가) (문단 편집) ==== [[팬텀싱어 3]][* 각 라운드 및 심사위원별 점수 등 자세한 사항은 이 페이지를 참고 바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팬텀3최성훈.gif|width=100%]]}}}|| || {{{#fff No.}}} || {{{#fff 단계[* 각 라운드 및 심사위원별 점수 등 자세한 사항은 각 항목의 링크를 참고 바람.]}}} || {{{#fff 곡명}}} || {{{#fff 팀명/가수}}} || {{{#fff 원작자}}} || {{{#fff 결과}}} || || 1 || [[팬텀싱어 3#s-3.1|예선]] || '''Vivi Tiranno''' || 최성훈 || Georg Friedrich Händel ( 오페라 "Rodelinda") || 합격 || || 2 || [[팬텀싱어 3#s-3.2|본선 1R 1:1 라이벌 대결]] ( 미션 장르 - 가요 ) || '''She''' || 김영재, 최성훈 || 잔나비 || 승리 || || 3 || [[팬텀싱어 3#s-3.3|본선 2R 2:2 듀엣 대결]] || '''Addicted to you''' || < {{{#9b1b30 와이리 좋노}}} > 존노, 최성훈 || Avicii (아비치)[* 팬텀싱어 시리즈 '''최초''' EDM 곡] || 승리[* 심사위원 총점 478점(전체 2위). 상대팀은 'Rise Like A Pheonix'를 부른 '병민우' 팀 (길병민, 최민우)] (전체 2위) || || 4 || [[팬텀싱어 3#s-3.4|본선 3R 트리오 대결]] || '''바람이 되어''' || <{{{#9b1b30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 > 최성훈, 존노, 김바울 || 하현상 ( "미스터 션샤인" OST ) || 5위[* 3위 안에 들지 못해 팀 해체 후 '불꽃 미남의 전설' 팀으로 영입되었다.] || || 5 || [[팬텀싱어 3#s-3.5|본선 4R 콰르텟 대결]] || '''Requiem''' || <{{{#9b1b30 불꽃 미남의 전설은 성훈이}}} > 구본수, 박기훈, 최성훈, 유채훈 || Three Graces || 2위 || || 6 || [[팬텀싱어 3#s-3.6|본선 5R 콰르텟 대결]] (자유조합)[* 카운터테너라는 파트 자체의 특별함으로 인해 팀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를 멋지게 극복한 감동적인 드라마가 탄생하였다.] || '''봄날에 물드는 것''' || < {{{#9b1b30 최.강.황.소}}}> 최성훈, 강동훈, 황건하, 소코 || 미발매 창작가곡[*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알게된 곡이라고 한다.] || 2위 (결승진출) || || 7 || [[팬텀싱어 3#s-3.7|결승 1라운드]] I || '''Nelle tue mani''' || <{{{#9b1b30 라포엠}}} > 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 || Andrea Bocelli (영화 "글래디에이터" OST) || 3위 || || 8 || [[팬텀싱어 3#s-3.7.1|결승 1라운드]] II || '''샤이닝''' || < {{{#9b1b30 라포엠}}} > 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 || 자우림 || 2위 || || 9 || [[팬텀싱어 3#s-3.7.2|결승 2라운드]] I || '''Mademoiselle Hyde''' || < {{{#9b1b30 라포엠}}} > 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 || Lara Fabian || - [* 결승 2라운드는 결승 1라운드 점수15% + 온라인투표 15% + 문자투표 70%로 최종우승팀을 가린다.] || || 10 || [[팬텀싱어 3#s-3.8|결승 2라운드]] II || '''The Rose''' || < '''[[라포엠]]''' > 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 || Bette Midler || '''___우승___''' || > Q. <팬텀싱어 3>를 위해 한국에 돌아왔다. 이제 여행의 시절은 끝난 건가. > \A. ''내가 떠난 곳과 돌아온 곳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한국에 관한 이야기라기보다 내가 그리는 그림이 달라졌기 때문에 공부할 대상, 처한 환경이 달라졌다는 뜻이다. 서울에서 프랑스로, 스위스로 옮겨갔듯이 돌아온 한국은 다시 새로운 장소다.''[br] > (중략)[br] > Q. 30년 가까이 매진한 클래식 성악의 소양, 유럽에서 어렵게 쌓은 경력을 등지고 원점에서 시작한다는 두려움은 없었나. > \A. ''스위스에 돌아갈 구실을 남겨두면 믿는 구석이 생겨 경연에 게을러질까봐 모두 정리하고 왔다. '''내가 쌓아온 것들은 버리는 게 아니라 갖고 간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카운터테너의 기교인 멜리스마(melisma, 가사 한 음절에 붙여진 여러 음의 멜로디), 카덴차 작법 등을 크로스오버의 아이디어로 경연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었다.'' > ---- > 2020.07.29. [[씨네21]] 인터뷰 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