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성훈(성악가) (문단 편집) ===== 본선 3R 트리오 ===== * 2020.05.29. [[https://tv.naver.com/v/14038483|동고동락 팀워크 자랑하는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의 합숙기]][[https://youtu.be/fKTHhw2NwZY|[[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https://tv.naver.com/v/14038582|'''최악을 이겨낸 최고의 무대★ 최성훈 x 존노 x 김바울 '바람이 되어'♪ (미스터 션사인 OST)''']][[https://youtu.be/geW_o_4NHj8|[[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C282C, #9B1B30, #E7DCD9)" {{{#fff '''바람이 되어 -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 (2020. 5. 29 - 팬텀싱어 3 8화)}}}}}}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geW_o_4NHj8)]}}}|| * 듀엣 미션에서 심사위원 총점 전체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최성훈과 존노는 이어진 드래프트에서 베이스 [[김바울]]을 영입하며 바와존 트리오를 결성했다. 이 팀은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라는 팀명처럼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며 트리오전에서 단 한 번 팀을 이뤘음에도 수많은 팬이 생겼고, 존노의 성대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바와존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지켜보던 참가자들이 눈물을 흘리거나 기립을 하는 등 진한 감동을 받은 모습이었다. * 무대를 준비하는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음에도 서로를 굳게 신뢰하며 무사히 무대를 마쳤으나, 557점으로 3라운드 5위가 되어 탈락후보가 되었다. 다행히도 바와존 멤버 모두 4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지만 최성훈은 '불꽃미남의 전설은 성훈이'팀으로, 존노와 김바울은 신규 결성된 '포송포송'팀으로 각각 흩어지게 되었다. 나름 팬층이 두꺼웠던 조합이었기에 이 조합을 좋아했던 팬들의 일부는 경연 규칙 때문에 서로 헤어지는 모습을 매우 아쉬워하기도. >성훈씨는... 처음에 3명의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서 마이크를 거의 한 이만큼 떨어뜨려 놓고 신경을 많이 쓰셨어요. >그런 부분들이 하모니 하려고 노력하는구나. 섞이기 쉽지 않은 어떤 소리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본인은, 자신감이 넘쳐야 돼요. 처음에 아리아를 저희에게 들려줬을 때처럼 그 느낌을 갖고 있어야 돼요.''' >'''유일하게 성훈씨가 있는 팀은 마치 혼성 트리오, 혼성 콰르텟 그런 느낌을 전달할 수 있거든요.''' >'''소극적으로 되지 마시고 본연의 소리를 쭉 내실 때 오히려 더 좋은 블렌딩이 이뤄져요.''' >''' 자기의 소리를 맘껏 매력적으로 프레이징 하는 것을 잊지 마시고. 그렇게 하면 더 멋있는 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혜수) * 최성훈은 경연을 준비하는 일주일 동안 자신의 집에서 [[김바울]]ㆍ[[존노]]와 함께 합숙했고, 바와존 팀의 리더를 맡아 동생들을 이끌고 격려하는 등 리더쉽과 스윗함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운터테너인 자신과 다른 참가자들 간의 블렌딩에 관해 고민이 많았던 듯. 그리고 손혜수 프로듀서의 심사평 때문일까, 바로 그 다음 라운드 무대에서는 든든한 팀 멤버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카운터테너로서 본인의 기량을 비교적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곡(Requiem)을 선보였고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며 레전드 무대를 남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