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솔규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 시니어 데뷔 직후부터 세대교체의 핵심 플레이어로 꼽혔다. 중학생 때부터 현재 대표팀에 같이 있는 [[전혁진]], [[허광희]]와 함께 두각을 나타냈으며, [[서울체육고등학교]] 1학년 때 이미 전국대회 정상에 서며 ‘제2의 박주봉’이란 평가를 받았다. 주니어까지 휩쓸며 한껏 주목을 받았지만 시니어 초기에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표팀 주전을 차지하고 있었던 탓에 강력한 선배들의 틈을 좀처럼 비집고 들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체육대학교]] 배드민턴 팀의 주전 멤버로 훈련하고 세계대학선수권, 빅터코리아마스터즈 등의 챌린지급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올린 이후 세대교체를 단행했을 때 그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파트너는 2018년 봄부터 [[서승재]]와 [[2020 도쿄 올림픽]]이 열린 2021년 10월[* 올림픽은 여름에 끝났지만 그때 바로 해체한게 아니었고, 올림픽 이후에도 가을까지 국제대회 2개를 서승재와 같이 나갔었다. ]까지 페어를 이루었으나, 항상 조금 한단계 모자른 느낌[* 둘다 후위공격 특화 선수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국제대회에서 상대가 노골적인 전위공격 위주로 일관한 적이 종종 있었다. 물론 전위공격 일변도는 리스크가 크기에 모든 팀이 그런건 아니고 수비 기본기(역습 방어용)가 엄청나게 뛰어난 팀들이나 하는 작전이어서,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팀들이 그랬었다.]의 성적이 나왔고 아쉽게 도쿄 올림픽 예선에서 탈락하고 직후 시기의 세계선수권대회나 기타대회에서도 나쁜 성적까지는 아니어도 크게 좋은 성적도 아닌 애매한 성적을 거두자, 코치진과 선수진 전체의 상의 이후, 2021년 11월부터 국대에서 짝을 바꾸게 되어 [[김원호(배드민턴)|김원호]][* 사실 김원호도 2017년까지는 서승재와 팀이었다가 헤어진 것이었다. 2018년부터 서승재가 최솔규와 국대 복식팀이 된 것.]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근데 막상 3년도 넘게 붙어지내던 서승재와 11월에 헤어지자마자, 12월에 바로 같이 상무에 동반입대한건 아이러니.[* 사실 상무지원은 입대 수개월 전에 하는거라, 지원할때까지만 해도 파트너였기에 상무에서 같이 훈련하면서 살려고 지원한 것이었다. 그러다 막상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에서 반복된 약점이 보이자 국대 감독 코치들이 바꿀 것을 제안한 것.] 하지만 상무 소속일때도 국대는 김원호와 연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