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아롬 (문단 편집) === 시즌 3 === 시즌 3에서도 등장 확정. 녹음파일 때문에 이전처럼 주정연을 대놓고 괴롭히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속을 박박 긁고 다닌다. 1화 시발점 편에서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으로 등장. [[주정연]]의 언급으로는 전보단 덜하다지만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순진무구하고 귀여운 척하면서 회의에서 주정연을 멕이는 등 은근슬쩍 속을 긁고 있었다. [[유선우(상여자)|유선우]]에게 꼬리치는 것도 여전하지만 이미 본성이 까발려진 터라 유선우도 철벽을 치고 있다. 그런데 회의실을 나가려 할때 임채린과 어깨가 부딪히는데, 임채린이 본인을 죽일듯이 노려보는 듯한 섬뜩한 기운을 느낀다. > --[[인육|부장님~! 고기]]가 너무 맛있어요~ -- 2화 회식 편, 회식날 회식 자리에서 자리 바꾸기 할 때 유선우를 어떻게든 계속 꼬셔보려는지 일부러 유선우 옆자리에 가서 앉아 접근해 유선우한테 지난 번 일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거나 배덕만 부장이 계속해서 술을 권유하자 유선우한테 대놓고 흑기사 해달라는 등 계속해서 유선우한테 집착한다. 하지만 주정연이 술잔을 낚아채서 마시는 바람에 실패.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11230-103950~3.png|width=100%]]}}}|| 4화 이상형 편에선 회사에서 자신의 뒷담[* 설사로 변기를 막아 놓고 뚫지 않았다고 한다.]을 까는 여성직원들을 뒤에서 보고 인상을 찌푸리다가 뒤에서 이상형을 물어보는 고 주임과 박 주임에게 자기 이상형은 자기 실수 덮어주고 한없이 잘해주는 오빠같은 스타일이 이상형이리며 자신이 실수가 많다며 가식을 부리는데 이때 [[임채린]]이 상당히 살기어린 표정으로 자신을 보자고 한다. 뒷 이야기는 5화 직장내 괴롭힘 편으로 이어진다. 임채린의 사무실로 불려온 최아롬. 업적 보고서 양식 제출건으로 임채린한테 수도없이 깨지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렇게 회사 카페로 가 리자몽 에이드를 주문한다. 이때 주서연은 자신을 알아보는 게 아니냐고 내심 걱정하지만 아롬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애초에 대학교에서의 접점은 서연이 멀리서 아롬을 본 것인지라 제대로 된 접점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에이드가 나오자 서연에게 임채린의 뒷담을 깐다. 서연이 억지로 웃으며 구색을 맞춰주려고 하지만 '당신 의견은 필요 없다'며 말을 자르고 '대리가 자신을 질투하는 거다'라며 자뻑을 시전한다. 이쁘고 귀여운 것도 피곤하다는 말에 주서연은 속으로 남부아시아 벌꿀오소리 같은 년이라며 욕한다. 6화 먹방 편에서 아롱TV라는 채널명으로 인터넷 방송을 하고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시청자들을 부르는 애칭은 [[사태(고기)|아롱사태]]. --[[코로나]]--] 그리고 며칠 후[* 여직원의 대사를 보면 추측이 가능하다.] 회사에서 [[주정연]]의 먹방이 화제가 되어 이야기가 나오자 속으로 그녀를 깐다. 이 때 남성직원들이 자신에게 방송같은거 안하냐고 묻자, 회사동료가 자신의 방송을 보면 회사 욕을 못한다는 이유로 방송하는 것을 숨긴다. 그리고, 그 날 방송에서 이 일을 언급하며 자신을 쫓아다니는 그 두 직원이 극혐이라면서 그렇게 졸졸 쫓아다니면 누가 봐주는 줄 아냐고 험담을 늘어놓는다. 그러나 '''그 방송을 [[고 주임]]이 보고있었고,[* 방송 중에 머찐남ㅈㅏ라는 닉네임으로 가입해서 15만원을 후원한 시청자가 바로 이 사람이였다. 정황상 낮에 인방 얘기도 나왔고 하니 플랫폼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최아롬을 발견하고 반가워서 들어간 듯 싶었지만...] 이걸 본 고 주임은 충격을 받고 눈물을 머금는 장면이 나옴으로써 본격적으로 파멸 플래그를 찍는다.''' 이미 최아롬의 본성을 아는 주정연, 유선우, 안신성과는 케이스가 다르다. 이들은 초중반부터 최아롬에게서 미묘한 기류를 눈치채고 친분을 쌓으려 하진 않았기에 본성이 까발려져도 저럴 줄 알았다 수준의 반응이었지만, 고 주임의 경우 그동안 편들어주기도 했고 친한 줄 알았던 직장동료가 이런 짓을 하고 있었으니 느꼈을 배신감이 보통이 아니었을 것이다. 애초에 주정연이 시즌 2 마지막 편에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에게는 잘 아껴줘라'''라고 말하며 넘기는데 저렇게까지 뒷담을 깐다는 것을 감안하면 말할 때마다 거짓으로 약속하는 최아롬의 인성이 또 나오는 것이다.[* 또한 회사 직원들 인신공격하면서 험담하는 최아롬을 보고도 동조하면서 키득거리는 시청자들 또한 인성상태가 정상이 아닌 듯하다. 이들의 인성은 바로 다음 화에서도 나온다.][* 안타깝게도 [[인터넷 방송/한계|인터넷 방송의 한계]]의 항목을 보듯이 인터넷 방송인의 성향이 곧 시청자들의 성향인 곳이 다반사이다. 인터넷 방송인이 결국 주도적으로 방송을 이끌어가기 때문에 인터넷 방송인의 성향상 자신과 맞지 않는 성향인 시청자를 배척하는 경우가 있어서 결국 인터넷 방송인의 성향과 맞는 시청자들이 그 방송에 적응하면서 살아남는 구조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7화 폭풍전야 편에선 아침에 출근하자 옷이 바뀐 고 주임에게 잘 어울린다고 칭찬한 후 유선우에게 업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날 저녁. 다시 방송을 할 때 누군가([[고 주임]]) 채팅으로 회사 떡밥을 꺼내자 [[고 주임|쑥색 얍삽이]]가 오늘은 다른 옷을 입고 온 것을 지 딴에는 꾸민거냐며 조롱한다. 그러나 그것은 고 주임이 전날 최아롬이 뒷담화를 했던 쑥색 얍삽이가 정말 자신을 가리키는 것인지 떠보기 위해 일부러 다른 옷을 입고 출근했고, 방송에서는 회사 이야기를 하도록 유도한 것. 이때 고 주임을 비웃는 시청자들에게 그래도 자신은 그 사람 좋아하니 너무 그러지 말라고 한다. 이를 본 고 주임은 최아롬이 [[츤데레]]라 생각해 실망감이 누그러드나 싶었지만 알고보니 자기 일처리를 대신 해서 좋다고 한 것. 이후 시청자들과 함께 그를 도비라고 부르며 비웃는다. 그가 자신의 방송을 보고있는 줄도 모른 채 그를 호구취급하던 최아롬은 그렇게 무시하던 '쑥색 얍삽이'의 후원에 낚여 기어이 파란 뚱땡이와 [[주정연|보라색 코끼리]]를 비롯한 다른 직원들의 흉까지 본다.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실시간으로 녹화되는 것도 모르고.]]'''[* 나락 편에서 밝혀지길 이 덕분에 55만원의 후원을 받았다고 한다. 한 명 당 5만원이라고 했으니 '''총 11명의 직원을 욕하면서 후원을 받은 것.''' 여기에 쑥색 직원까지 합치면 '''12명이다.''' 사실상 소속 부서 사람들 전부를 적으로 돌렸다 해도 무방할 정도. 거기다 유선우를 제외한 모든 직원의 욕까지 했다는 것을 보면 실제로 더 많은 사람을 욕했을 가능성도 높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최나락.png|width=100%]]}}}|| || '''회사원들의 따돌림으로 인해 피폐해진 최아롬''' || > 최아롬, 영악한 줄 알았더니 [[팩트폭력|너무 자만했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이건 파~국이야!!!''' > ----- > [[안신성]] 8화 나락 편에선 '''제목 그대로 처참하게 나락으로 떨어졌다.''' 출근을 하고 인사를 하자[* 이때 영상 초반을 보면 최아롬의 불성실함이 보이는 데, 시계가 10시 2분으로 되어있다. 회사의 통상 출근 시간이 9시인걸 감안하면 무려 1~2분도 아닌 '''1시간이나''' 지각을 했다.] 왜인지 회사원들이 싸늘한 눈빛으로 자신을 노려보는데, 고 주임에 의해[* 한 직원에 의하면 익명으로 회사 게시판에 올렸다고 언급을 했다.] 자신의 실체가 회사 전체에 까발려져 버렸기 때문. 그렇게 회사원들에게 질타를 받다 [[임채린]]에 의해 징계위원회에 끌려가 징계처분을 받게된다.[* [[해고]]의 문서를 보듯 최아롬의 행위는 겸직 규정 위반(회사 내규에 규정되어 있으면) 및 해사 행위(회사 직원 뒷담을 인터넷 방송하여 부서 및 회사 이미지 저해)이기 때문에 '''징계 해고'''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회사 측은 이러면 되려 부당 해고로 소송을 당할 우려가 있어서 [[권고사직]]의 방향으로 최아롬을 압박을 주는 형태로 간 듯하다.][* 직원들의 언급으로는 [[유선우(상여자)|유선우]]를 제외한 모든 직원들의 뒷담을 깐 모양.] 그 이후 회사 내에서 [[기수열외|따돌림을 당하게 된]] 최아롬.[* 뒷담은 물론이고 한 여직원이 일부로 그녀에게 발을 걸어서 쳐 넘어트리거나 서류를 주우려 하자 [[캐서디]] 코스프레를 한 직원이 그 서류를 걷어차고 밟아서 찢는 등 그녀를 괴롭히기까지 한다.] 심지어는 제임스 과장마저도 그녀를 경멸의 눈초리로 바라본다.~~쉬즈 어 싸이코! 아임 스케어드!!~~[* 하지만 최아롬이 있는 곳에서 뒷담하고, 대놓고 넘어트리고, 서류를 밟는 다른 직원들에 비하면 제임스가 그녀를 대하는 태도는 그나마 온건한 편이다.] 한 시간 후 [[레쓰비]]를 사서 자신에게 호의적이었던 고 주임과 박 주임에게 주지만 박 주임은 최아롬이 방송으로 그 직원한테서 받은 음식에 돼지냄새가 나 버렸다는 뒷담에 대한 복수로 여우 누린내가 난다며 그 레쓰비를 화단에 쏟아버린다. 최아롬이 돈에 눈이 멀었었다며 변명을 하자 평소처럼 웃는 얼굴로 나도 돈 좋아한다면서 꼭 부자 되라면서 파이팅하라는 말을 하면서 무시하고 가버리려 한다. 이에 고 주임을 붙잡으며 자기 얘기 좀 들어달라고 간청하지만 고 주임이 머찐남자가 다 들었다며 자신이 영상을 회사게시판에 올린 것을 은연 중에 알렸다. 이에 최아롬은 좌절하며 고 주임 탓이라고 책임전가를 하려 했지만 곧 자신이 잘못한 것이라며 '''작중 처음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허나 이제와서 자책해봤자 '''너무 늦었다.''' 며칠 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헬쑥해진 최아롬. 그 동안 밀린 업무량까지 처리하느라 야근하고 밤샘근무하게 된다.[* 최아롬한테 일을 떠넘긴 여직원들의 말에 의하면 본래 최아롬이 해야할 업무였었다고 한다. 그동안 최아롬의 일처리가 서툴러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직원들이 그녀의 일까지 분담해서 한 모양이며, 그녀를 좋아했던 고 주임과 박 주임도 그녀가 할일을 자원해서 해줬었다. 이렇듯 직원들의 배려를 최아롬은 고맙게 생각하기는커녕 당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사고를 친 이후 고 주임과 박 주임이 자신의 일을 자원해서 한 것을 생각하며 후회의 눈물을 보였다.] 그 후 귀신같은 몰골로[* 바로 위 이미지가 이거다.] 주서연의 카페에 출몰하여 본의아니게 주서연을 놀래킨다. 사태가 진정된 후. 며칠 전엔 회사 사람들 놀래키더니 이번엔 귀신놀이냐는 물음에 야근했다며 보면 모르냐고 답한다. 그것에 주정연은 누구 때문에 야근 생각난다고 했고, 주서연은 무시하고 그냥 가자고 했다. 그리고 최아롬도 그냥 가라고 하지만 주정연은 최아롬을 계속 주시했고, 그러자 최아롬은 날선 태도로 [[적반하장|자신이 그렇게 된 것은 전부 당신 탓]]이라며 [[책임전가]]까지 한다.[* 그런데 이건 점심 때 독백으로 '내가 잘못한 거야'라고 자책한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그래서 주정연에게 날린 폭언은 진심이라기보다는 현실을 부정하며 자신의 잘못을 어떻게든 정당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주서연이 [[자업자득]] 아니냐 묻자 당신은 빠지라는 건 덤. ~~나주평야 발바리 치와와 같은 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20201-142352~2.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20201-142400~2.png|width=100%]]}}}|| 하지만 그런 최아롬에게도 희망이 남아 있었는데, 주정연은 배고프면 헛소리를 하는 법이라며 '''[[대인배|같이 밥 먹자고 한다]].''' 최아롬도 처음엔 배 안 고프다고 했지만, 배에서 나오는 꼬르륵 소리는 통제하지 못해 배고픈 것을 들킨다. 결국 주정연이 밥 먹자고 제안하는 장면으로 영상이 끝이 나면서 갱생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 장면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데 최아롬이 조금이나마 불쌍하다거나 주정연의 대인스러운 모습에 '이게 진짜 상여자지'[* 이게 사나이지 같은 느낌으로 이해하면 된다.]라며 호평하는 의견과 주정연의 일방적인 감싸기가 아니냐라는 비판적인 의견으로 양분되고 있다.[* 특히 [[일기 시리즈|옆동네]]에서는 "[[박건(일기 시리즈)|선임]]이 [[김기관(일기 시리즈)|폐급 후임]] 감싸주기"라는 전례가 있어서 반응이 좋지 않은 편이다. 직전 주정연이 저번에 최아롬 탓에 야근한 얘기를 꺼냈기에 완전히 일방적인 것은 아니고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엄연히 피해자의 입장에 처한 최아롬에게 최소한의 아량을 베푼 것일 수도 있으며 주정연은 박건과는 달리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제대로 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개가 중요하다.] 단, 이 정도 이미지 추락이면 다시 회복시키는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퇴사는 거진 확정된 것으로 보이지만, 다음 화에 최아롬 본인이 어렵게 들어온 회사라서 퇴사할 수 없다는 의지를 밝혀 상황과 상관없이 회사에 계속 다니는 것은 확정이다. 9화 납치 편에서 결국 주자매와 함께 국밥집으로 오게 된다.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한 입 먹더니 못 먹을 정도는 아니라며 국그릇을 비워버린다. 주정연의 질문에 입을 열게 되는데, 8화에서 주정연이 싫다고한 말은 유선우 때문이라고 시작한다. 유선우를 좋아했지만, [[나한테 이런 건 네가 처음이야|사심으로 들이대는 남자들과 달리 성실하게 일만한다니,]] 그런 '''말도 안 될 정도로 잘생긴 미남'''이 주정연을 좋아한다는 게 질투나서 그랬다고 말한다.[* 이때 주정연은 뿔테안경 선우보고 미남이라니 콩깍지가 씌였다고 말한다. 아직 맨얼굴의 유선우를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중간에 주서연을 알아보지만, 카페에서 본 것까지만 기억하고 대학에서 본 건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고는 주서연과는 [[팩트폭력|"고작 그런 이유로 언니를 괴롭혔냐"라며 말싸움을 시작했고 결국에는 '''우두리 싸움닭같은 년'''이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주서연은 동물과 비유하는 욕설은 얼굴을 찡그리면서 속으로 말하는 게 보통이지만, 3기 9화만큼은 손바닥으로 탁자를 치면서 소리치듯이 말했다. 그만큼 답답함을 느낀 것.] 말싸움이 끝난 뒤에는 주정연에게 유선우를 달라고 말을 하지만, 그런다고 상황 다 정리될 거 같냐, 퇴사하는지 버티든지 네가 알아서 해라등의 주정연의 말에 울먹울먹거리다가 주정연이 실드 쳐주겠다는 말에 눈물을 쏟아낸다. 마지막에는 납치되는 주정연을 유선우에게 알린다. 전편에서 자신을 괴롭혔던 최아롬에게 아량을 베푸는 모습에 '이러다 악역 미화가 되는 거 아니냐', '감싸주다 최아롬 때문에 주정연이 피해를 보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악역 미화는 전혀 없었으며 박건처럼 마냥 감싸주지만은 않고 최아롬이 저지른 잘못들을 확실하게 지적한 후[* 사실 박건도 김기관이 좀비에게 총을 쏜 점은 어느 정도 지적하긴 했었다. 곧바로 사격 실력을 칭찬해준 것이 문제지.] 기회는 주되 '이게 마지막이고 다음은 없다.'며 나름대로 경고를 해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