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아롬 (문단 편집) ==== 평가 ==== >이젠 나도 못 참아! 네가 나의 뭐가 그리 마음에 안 들어서 괴롭혔는지 모르겠고 용서할 마음도 없어! 그렇지만 '''적어도 네 주변에서 널 챙겨주는 사람들은 소중히 대해, 그 사람들에게 외면받기 싫다면.''' >---- >- [[주정연]], 시즌 2 마지막 화 中 >최아롬 영악한 줄 알았더니 너무 자만했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이건 파~국이야!!! >---- >- [[안신성]] 시즌 2까지만 해도 메인 빌런에 걸맞는 카리스마가 있었지만 주정연에게 참교육을 당한 것이 원인이었는지 시즌 3에선 이런 모습이 상당히 희석되었고 교활함이 무식함으로 교체되어버렸다. 1시간 넘게 지각하거나 자신이 해야 할 업무를 남들에게 떠맡겼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나름 머리를 굴렸던 이전 시즌과는 달리 시즌 3에선 회사원들이 우연으로라도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대놓고 얼굴을 드러낸 채 방송으로 회사원들의 뒷담화를 했으며 결국 이는 고 주임이 최아롬의 본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문제의 먹방 편 이전에도 주역들 중 인간관계가 가장 좋지 않은 인물이었는데 그 특유의 사이코 성향인 성격 때문에 거의 모든 인물들을 적으로 돌려버렸다. 최아롬이 사회초년생의 나이를 감안한 걸 보아 이게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알 수 있다.[*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안신성]]은 그래도 시즌 3에서 자신의 연적인 [[유선우(상여자)|유선우]]를 견제하면서도 선을 어느정도 지키면서 관계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주정연]]에게 시즌 2보다는 덜 집착하고 선을 지키는 등 이전과는 상당히 발전된 모습을 보이지만 최아롬은 그것도 없다.] 특히 시즌 3에서는 거품이 꺼지면서 주변인들에게 평판이 까이는 장면이 여럿 나온다.[* 여직원들에게 뒷담 까이고, 임채린에게는 보고서 때문에 지적받는데다 항상 자신의 편을 들어주던 남직원마저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되었으니...] 결국 시즌 3 나락 편에서 자신의 본 모습이 완전히 회사에 알려져 본인이 저지른 짓을 그대로 돌려받게 되었다. 심지어 자신의 정체가 들킨것도 최아롬 본인이 차처해서 생긴 일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인과응보가 아닐 수가 없다. 이때 가서야 자신이 잘못한 것이라고 자책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것을 보면 이기적이긴 해도 적어도 서준 같은 소시오패스는 아닌 듯하다. 이후 주정연에 의해 갱생할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선역으로 갱생할지 아니면 계속 이기적으로 굴다 제대로 몰락할지는 최아롬의 선택에 달려있다. 하지만 4기 예고영상에서 주연인물들과 사이좋게 있는걸로 보아 갱생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