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아롬 (문단 편집) ==== 평가 ==== >근성 하나는 대단하군, 얼굴에 철판을 깔아서 그런가.[* 비꼬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정연 나름대로 칭찬해 준거다.] >---- >- [[주정연]] 주정연의 집중관리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방송에서 뒷담화했던 업보로 직원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만 근성 하나로 버티며 맡은 일을 열심히 한다. 주정연이 보통 사람 같으면 울면서 뛰쳐나갈 텐데 어떻게 버틸 수 있냐며 묻자 '''그야 내 편이 있으니까'''라는 말을 하는데, 어쩌면 최아롬에게는 자신의 편에 서 주는 사람이 필요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특유의 땡깡과 성질은 아직 남아 있는지, 주서연이나 주정연에게 버럭하기도 한다. 회상 속의 [[윤민서]]라는 인물을 떠올릴 때마다 얼굴이 어두워지는데, 대학 시절에 만난 친구인 민서가 악행을 유도했을 가능성이 높아겼다. 윤민서가 최아롬의 불여우짓의 피해자일 가능성도 있지만 그녀를 떠올릴 때마다 심각해지는 표정, 등장인물로 등장한 윤민서의 대사, 윤민서를 본 최아롬의 행동을 봤을 때 윤민서 쪽이 가해자라는 추측에 더 가까워졌다. 시즌 4에서는 주정연의 관리와 새로운 등장인물인 윤민서의 등장과 함께 '''악역 포지션에 머물렀던 최아롬의 캐릭터성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주정연의 관리로 주정연하고만 사이가 개선된 것은 아니다. 아직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주서연, 유선우, 안신성 등과도 어느 정도 관계가 개선되어 가는 편. 물론 안신성과의 접점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적어도 최아롬을 상대로 디스를 하는 모습은 줄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