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아인 (문단 편집) == 활동 내역 == 2005년에 [[엠투엠]]이라는 그룹에서 손준혁, 성태(김성태/포스트맨(Postmen) 멤버)와 같이 데뷔한 뒤, 10여년간 몸담았다. 정환은 엠투엠 활동을 통해 훗날 단짝이자 제이투엠으로 함께 하게 되는 정진우를 만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제이디(JD/이창현/그룹 "8586" 멤버), 성태와도 좋은 인연들을 만나 그룹 탈퇴 이후로도 프로젝트성으로나마 함께 활동하기도 한다. 2012년 엠투엠 "말해줄 수 없나요"를 끝으로 그룹 리더 손준혁의 입대준비와 동시에 팀의 짙은 음악적 색깔에 견해차이가 생기고 팀은 존폐위기에 놓인다. 여기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덧붙이자면, 엠투엠은 데뷔당시 프로젝트성 그룹으로 사실상 오래갈 수 없었고, 시간이 지나 팀명에 대한 소유권을 놓고 소속사와 분쟁이 일기도 한다. 2013년 엠투엠을 탈퇴한 정환은 정진우와 함께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그룹 [[제이투엠]]을 결성해 직접 앨범에 작사와 작곡에 서로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써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불후의 명곡|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최진희 편에서 '물보라'라는 곡을 부르면서 우승하였으며, 그 여새를 몰아 드라마 "감격시대", "청담동 스캔들" 등 OST에 참여하게 된다. 2016년 12월에 파이(Pi)[* '원주율'처럼 끝없이 오랜 시간 음악을 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음.]라는 새 예명으로 활동했다. 새 예명 파이로 활동을 이어가던 2017년 5월, 제이투엠 멤버였던 정진우의 도박사건에 대한 실형선고가 기사화 되면서 본의 아니게 함께 곤혹을 치루기도 한다. 이후 파이에서 잠시 음악활동을 중단하며, 생계유지를 위해 닭발집을 운영하며 본업을 바꾸게 되고 군입대도 함께 준비하게 된다. 입대직전 [[수상한 가수]]에서 배우 홍석천과 함께 '닭발'이라는 가명으로 나와서 4연승을 기록했으며, 소식을 알렸고 오랜 연애 끝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는 사실도 이때 공개된다. 2017~2019년에 [[대체복무]]를 한 뒤, 2019년 본인을 주축으로 전 소속사 동료였던 고라니(조성신), 훈련소 동기이자 기타리스트인 오종옥과 함께 프로듀싱팀 "골드피그"를 결성하였다. 같은 해 GoldPig Music을 설립하여 테이 - 나의 그대, 이예준 - AWAY, 나비 - 이대로 늘 그렇게 라는 곡을 통해 드라마 "황금정원" OST에 참여하였으며, 퓨전국악팀 "MOON"을 프로듀싱 하기도 하였다. OST에 이어 골드피그로 신인가수 정연주, 김마리아, 고라니를 피처링으로 앞세워 신인 발굴과 더불어 컴백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다. 2019년 12월 29일, MBC 음악경연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아뵤~ 가왕 덤뵤! 브루스리로 출연해 2020년 1월 5일 가왕전에 진출하였으나 패배하면서 2년만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같은 날 오후 6시, GOLDPIG - "이 노랜 너만 들으면 돼 (Feat. 최아인)"으로 가수로써의 컴백을 알리게 된다. 15여년간 엠투엠(MTOM), 제이투엠(J2M))에서 사용했던 당시 본명이었던 최정환이라는 이름은 골드피그의 시작과 함께 가슴에 묻어두게 되고, 현재 본명은 "최상인" / 활동예명은 "최아인" 으로 개명하였다. 현재는 프로듀싱팀 "골드피그" 로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며, 소속사 "GoldPig Music" [[https://www.youtube.com/c/goldpigmusic|공식 유튜브채널]] 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 과거 본인이 프로듀싱했던 가수 정성환을 영입해 소속 아티스트로써 함께 활동을 예고했다. 3월에는 여성 솔로 가수 서호와 함께 발라드 멜로디와 트로트 가사를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발라드 "짜짜라짜짜짜" 를 발매하였으나, 기발한 아이디어에 비해 큰 주목은 받지 못하였으며 제목으로 인해 짜파게티 송이 아니냐는 평을 받게된다. 6월에는 엠투엠으로 짧게 활동하며 지금까지 두터운 인연을 자랑하는 가수 제이디를 골드피그 뮤직에 영입하며 "City Light"를 프로듀싱한다. 기존에 발라드 위주의 프로듀싱과는 다르게 제이디에게 깔맞춤한 시티팝 스타일의 R&B를 발매하면서 프로듀서로써의 다양성을 입증하는 계기를 만든다. 7월에는 신인가수 윤솔의 "Like Him"을 프로듀싱하여 발매한다. 특이한 점은 기존 멤버들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로써 작사, 작곡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고 편곡에만 참여하여 아티스트의 색깔과 스타일을 존중한 첫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