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연식(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소개 == [[드래프트/스타크래프트 시리즈#s-2.4|2006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STX SouL]]에 3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2008년 8월 [[한국e스포츠협회]]에 임의탈퇴로 공시되면서 사실상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를 은퇴하였다. 이후 2010년 [[oGs]]에 입단하며 [[스타크래프트 2]]로 전향함이 알려졌다. 당시에는 [[상근예비역]]이라 [[GSL]] 등의 대회에는 참가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였다.[* 당시 최연식이 군대만 안 갔어도 [[김성제(프로게이머)|김성제]] 대신 결승에 올라 충분히 우승했을 거라고 평가했을 정도로 커뮤니티와 해설가들은 그를 재야의 고수라고 평가할 정도였다.] 그래서 [[기사도 연승전]]이나 기타 대회에 출전하거나 GSL 초대 챔피언인 [[김원기(프로게이머)|김원기]]와 [[장민철]][* 장민철이 GSL 시즌 3에 우승하면서 연습을 가장 많이 도와준 사람으로 꼽았으며 감사의 뜻으로 내비게이션(최연식이 우승하면 사달라고 했다고 한다)을 '가장 비싸고 좋은 것'으로 사주겠다는 뜻을 전달했다.(장민철이 약속을 지킨다면 600만원 상당의 내비게이션을 선물받지 않을까싶다.)] 스파링 파트너로 활약했다.[* 김원기가 초기 oGs 출신이기 때문] 스타크래프트2 베타 후반부터 2010년 10월 초까지 [[곽한얼]], [[김상철(e스포츠)|김상철]]과 함께 스2 3대 테란으로 불리는 테란의 최상급 선수중 한명이다. 블리자드 커뮤니티 대회 포모스 선발전인 FS2L의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자. 전역 이후 2012년 후반기부터 참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국내리그에서는 초기의 명성답지 못한 부진만을 보여주다가, 해외대회인 [[MLG]] Orlando에서 대부분 그를 신경쓰지 않았지만 갑자기 3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내며 다시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