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영애 (문단 편집) === [[워마드]] 옹호 논란 === 남성혐오집단 [[워마드]]에 대한 인식이 안이하다는 비판이 있다. 한 매체와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3504|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최 위원장은 ‘남혐’으로 상징되는 ‘미러링’에 문제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워마드’나 ‘미러링’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죠. 저는 둑이 터질 때는 한 줄기로만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막혀있던 물길이 터져 나오는 시점이에요. 언젠가 물줄기는 잡힐 것이라고 봅니다.” 그는 프랑스의 여성 운동 사례를 들며 설명을 덧붙였다. “프랑스에서 처음 여성 운동이 일어날 때 도심지 매장의 유리창을 깨는 행동을 했어요. 다들 굉장히 과격하다고 봤죠. 하지만 언로가 막혀있는 상황에서는 운동이 그런 방식으로 터져 나올 수 있어요. 다만 혐오에 혐오로 대응하는 것이 주된 물줄기가 되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사회가 이 과정을 통해 나름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프랑스의 사례를 예로 들며, 언젠가는 자정이 되리라는 낙관적인 전망이었지만, [[워마드]]에서 전혀 자성의 움직임이 나오지 않는 현 상황으로 인해, 워마드를 두둔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게다가 [[여쭉메워]]로 대표되는 워마드는 남성혐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혐오 또한 심각하게 하는 사이트라서 일반 여성들 조차도 반감을 표할 정도이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당시 메갈리아를 지지한 레진의 작가들 때문에 웹툰 갤러리에서는 [[레진코믹스]] 대량 탈퇴 러쉬가 터졌는데, 이 때 메갈리아4에서 "[[메갈리아]]는 한국 여성들을 대표한다."는 말에 분노한 여성들이 웹툰 갤러리에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2로 시작되는 민증 사진을 올리고(당연히 다른 신상 정보는 가렸다.), "나는 여자가 아닌가 보다."라며, 소위 여자4 인증을 하고, 메갈리아, 레진코믹스를 비판하며, 웹툰 갤러리를 지지한 적이 있었다. 그 외에도 여성혐오 용어 중에는 [[흉자]]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 단어는 [[메갈리아]], [[워마드]], [[트페미]]가 아니면 쓸 일이 없다. 가끔 커뮤에서 논페미 성향의 여성 유저들 중에는 스스로를 흉자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결정적으로 프랑스 페미니즘 운동 또한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의 급진적인 운동 때문에 심각하게 과격한 나머지, 그 영향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어서 타 페미니스트들이 《프렌치 페미니즘》이라고 비하할 정도로 프랑스 페미니즘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안 좋다는 것이다. 인사청문회에서는 [[http://naver.me/F5fe6hPV|워마드의 분노, 들여다봐야]]라며 워마드의 행동에 비판 이전에 그와 함께 그 행동의 연원도 봐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타당하다는 이들도 있었으나, 비판적인 이들은 비판적으로 바라보았다. [[분류:1951년 출생]][[분류:여성운동가]][[분류:문재인 정부/인사]][[분류:부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부산여자고등학교 출신]][[분류:이화여자대학교 출신]][[분류: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분류:대한민국의 여성 고위 공무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