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우범 (문단 편집) == 논란 == 인터뷰에서 은근히 구설수를 자주 일으킨다. 자잘한 것은 질 수가 없는 게임을 카시오페아 뻘궁 때문에 졌다며 당시 신인이던 크라운을 공개적으로 질책했던 것, 2017 리프트 라이벌즈 이전에 "리그에서 너무 힘들었다, 편하게 갔다 오겠다" 고 하고 결승전에서 팀이 거하게 말아먹고 팬들의 질책을 들은[* "아무리 상금이 적고 중요도가 낮은 대회라지만 리그를 대표해서 국제 대회를 나가는데 머리 식히려고 나갔다는게 말이 되냐"면서 팬들에게 호되게 혼이 났다.] 사건등이 있지만, 큰 건은 이 밑의 두 건이 대표적. 이 밑 두 사건의 공통점이라면 대체로 노오오오오오력같은 열정론에 기반한 '꼰대' 구설수라는 점이다. 참고로 이 사람은 1984년생으로, 김동준 해설보다도 어린데다가 [[희철|김희철]]을 형이라고 부르는 나이다! 나이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면서 마치 486 세대 사람들 마인드로 선수들을 관리하는게 신기하다는 반응. 사실 이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감독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성향인데, 스타크래프트가 흥한 때는 개인 종목이고 시기도 지금보다 일러서 프로게이머에 대한 대우가 박했던 시대라 이게 먹혔지만, 롤은 5:5 팀 게임이며 선수 교체 투입도 관리해야 하고, 인원이 많아진 만큼 전략과 전술의 가짓수도 선수단 성향에 따라 더 복잡하게 늘어나고, 이에 따라 연습때보다 더 다양한 상황이 발생한다. 게다가 프로게이머에 대한 대우도 상당히 좋아진 상황이라 스타크래프트처럼 무작정 연습으로만 해결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는 것. 특히 젠지같이 헝그리 정신으로 운영되던 팀의 경우 목적을 달성했을 때 번아웃이 더욱 심하기에 조심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이룬 적 없는 선수들에게 목표를 정해주고 지도하면서 이 방식이 잘 먹혔으나, 이후에도 같은 방식을 고수하며 변화하지 못하다가 한계에 부딪힌 꼴이다[* 당장 스타크래프트 시절에는 팬들에게도 좋은 이미지였던 [[조규남]] 전 감독이 롤판에 들어오고 나서 어떻게 평가가 급추락했는지를 생각해 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