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우석(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15 시즌 ==== [[파일:external/file.osen.co.kr/201502190553771977_54e4fbf0b9c39.jpg]] 2월 18일 연습경기에서 정말로 [[스위치 투수|스위치피처]]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000279|던졌다!]] 이어서 3월 2일에는 KBO판 밴디트 룰인 '최우석 룰'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시범경기 전까지 [[http://isplus.joins.com/article/060/17254060.html?cloc|규칙위원회를 열어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PYH2015022707870000700_P2.jpg]] 아직 대한민국에는 양손 글러브를 안 팔고 있어서, 양손용 글러브를 일본에서 사 왔다고 한다. 2015년 3월 7일 대전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 1차전에서는 오른손으로만 던졌다. 하지만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퓨처스리그에 주로 출장하고 있으며 구원으로 3경기, 선발로 4경기에 출장하여 7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1군 구원자원들이 쟁쟁한 편이라 올해 1군 진입이 쉽지 않아 보인다. 근데 1군 벤치에 앉아서 선수들이랑 하이파이브를 나누는게 잡히기도 했다. 시즌후 허리 부상을 이유로 보류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56번은 김용주가 갖고 갔다고 한다. 결국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우선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에서는 병역문제 해결이 아니라 선수가 또 탈단을 요구했다고 한다. 계속 배팅볼만 던진 것에 대한 회의감에다가[* [[김성근]]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2군 투수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하지 않고 1군 훈련때 배팅볼만 던지게 한 건 김성근의 잘못이 크다.] 또 여자문제가 겹쳐서 프로로 보기 어려울 수순인 듯 하다.(이미 [[페이스북]]에서는 유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