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윤서 (문단 편집) === 밈 === [[파일:신바최.png|width=600]] >'''"보냈다."'''[* 최윤서 관련 밈의 핵심 멘트. 이게 유명해지면서 다른 선수들이나 팀에서도 이 밈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졌다.] * 해당 기사에서의 최윤서의 눈길 때문에 최윤서가 다른 선수들을 피지컬로 제압할 수 있다는 밈이 나돌았으나, 리그에서 공개된 최윤서의 모습은 외관과는 다르게 수줍음을 많이 타는 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진을 시작으로, 최윤서와 관련된 사진들은 대부분 개그물이 되어버렸다. * 위의 눈길 밈이 최윤서의 살크업과 맞물려 '프릭스의 합이 안 맞을 때마다 최윤서와 스파링을 5시간씩 한다.'라며 프릭스의 합은 절대로 뒤틀리지 않을 것이고, 이번 시즌 프릭스가 '''무조건 우승한다'''로 발전하여 고통받고 있다.~~[[이재성(프로게이머)|감독]], [[유영혁|주장]], [[전대웅|러너]], [[강석인|아이템 에이스]]는 진짜로 최윤서한테 맞게 생겼다.~~ * [[파일:협박하는 최윤서.gif]] 결국 --원래 카갤 드립을 잘 수입하는-- 리그 주최측도 이 밈을 알게되었고, 배성빈과 박현수에게 리그장에서 주먹을 들었다... 이 중 협박당한 배성빈은 2등으로 16강에 올라갔지만 박현수는 에결 끝에 6등으로, 협박한 최윤서는 김승래와 공동 최하위로 탈락했다. * 프릭스팀의 무력 1인자로 여겨지면서 프릭스 선수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는다는 밈이 생겼다. 이를테면 응급실 보냈다, 초코에몽 사와라, 뭐하냐, 형 [[지게|그거]] [[고려장|갖고와]] 등등. 카트걸 [[최시은]]이 유튜브채널에 초코우유 밈을 소재로한 --공포특집--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https://m.youtube.com/watch?v=khEcn6P7EIw|편집자도 밈에 대해 알고있는지 '''정말 무섭게''' 편집했다!]] * 팀의 무력 서열 1위로 여겨지면서 팀의 다른 멤버들을 휘어잡는 포스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롤챔스 선수 시절의 [[강찬용/밈|앰비션]]이나, [[진에어 그린윙스/리그 오브 레전드|진에어 그린윙스]] 감독 시절의 [[한상용#s-3]] 감독의 밈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물론 실제로는 위의 두 사람과 마찬가지로 밈에서 쓰이는 모습과는 달리 전혀 이런 사람이 아니고 팀의 든든한 막내다. * 최윤서가 처음 아프리카 프릭스에 합류했을 때는 팀이 여러 논란때문에 풍비박산 직전이었지만 그 와중에도 최윤서를 비롯한 팀원들이 밈이 흥한 덕분에 팀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던 셈이 됐다. 밈의 주 소재로 쓰였던 팀원들 중 최윤서는 유일하게 논란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본의 아니게 팀의 이미지를 살려낸 1등공신이 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 X엔진 아이템 카트바디인 [[고릴라 X]]와 생긴 게 닮았다는 얘기가 많다. 그 때문인지 고릴라 X에 최윤서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들이 많이 올라온다. 팀 내에서도 스크림 대기 중에 유영혁이나 이은택이 고릴라 X를 타면서 최윤서를 놀릴 때가 있다. 유영혁의 말에 의하면 차가 머리를 흔드는 게 최윤서와 엄청나게 똑같다고.. * 카트라이더 갤러리에서 최윤서가 산와머니에 나오는 캐릭터와 닮았다는 드립도 나왔다. * 본인도 이 드립을 아는건지 정승하 선수가 프릭스 숙소에 놀러와서 화장실에 있던 최윤서에게 장난칠 목적으로 불을 껐는데 '''아 뭐야! 보낸다!?'''라며 위협했다. * 팀원들이 연방 부진하면 노려보는 밈을 사용한다. * 이 밈으로 제일 엮인 것은 아프리카 프릭스의 주장 [[유영혁]]이다. * 밈으로 인하여 같은 팀원이였던 [[이은택(프로게이머)|이은택]]이 많이 놀렸었다. 오죽하면 이은택이 유튜브 영상에 간혹가다가 최윤서 밈을 집어넣고 나올때도 많았었다. * 현재는 카갤의 bye. 드립과 맞물려, 최윤서를 고릴라라고 놀리는 유저에게 최윤서가 곧 그 유저를 보낼거라는 의미로 'bye.' 라는 댓글을 다는 밈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