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정(바둑기사) (문단 편집) === 2019년 === 2019년 2월 24일 센코배 결승에서 [[위즈잉]]에게 지면서 준우승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eoda5gin-M|1부]] [[https://www.youtube.com/watch?v=FOI9MqO3UEU|2부]] [[https://www.youtube.com/watch?v=Ey5ytyyW81Q|3부]] [[https://www.youtube.com/watch?v=AzW0vltAizM|4부]] [[2019년]]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치러진 [[LG배]] 통합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 준결승에서 [[삼성화재배]] 우승자 [[구쯔하오]] 九단을 꺾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 5월 27일 [[LG배]] 32강전에서 스웨와 다시 만나 완승을 거두었다. 돌가리기 선택권을 얻은 최정은 백을 고르고 흑번의 스웨와 초반을 두다가 좌상귀에서 스웨의 실수가 잇달아 나오면서 흑대마를 대거 잡아버렸다! 큰 손해를 본 스웨는 우변과 우중앙, 우하귀, 하변을 아우르는 큰 모양을 만들었지만 최정이 안을 비집고 들어가 집을 전부 부수고 살면서 반면으로도 넉넉하게 이기는 국면으로 이끌어 스웨의 항서를 받아냈다. 하지만 29일 16강전에서는 3년 전에 만나서 패배를 당한 펑리야오와 재대결, 또 패했다. 6월 12일 황룡사배 최종전에서 위즈잉에게 역전승하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8월 30일 삼성화재배 32강전에서 천야오예를 만나 엎치락뒤치락 했으나 패배하였다. 9월 10일에 열린 제3회 안동시 참저축은행 프로·아마오픈전 본선 4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강동윤 九단을 상대로 308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백 반집 승으로 이기며 진출했는데, 이건 한국 여자 프로바둑 기사 최초의 종합기전 4강 진출 기록이다(한달 전 오정아가 국수산맥배 국내부문에서 4강에 올랐기에 논란이 있다. 국내/세계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 대회이기에 제한 기전이라는 이유로 최정이 최초라고 하지만 오정아의 첫 4강 때는 오정아가 기록을 세웠다는 내용이 기사들에 많았다. 또한 참저축은행배 역시 박정환과 신진서가 출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4강전에서는 홍성지를 넘지 못했다. 2019-20 바둑리그에서 2년 만에 셀트리온의 4지명으로 한국바둑리그에 출전한다. 최종 8승 7패, 플레이오프 2승 4패를 기록하였다. 팀은 준우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