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종의견 (문단 편집) === 기타 === * 과거 진행되었던 '날로 먹는 법상식'이나, 선정적인 주제로 눈에 띄는 '화제의 판결', 끊임없이 던지는 정연석변호사의 드립--과 잦은 결석과 지각--으로 가볍고 경박한 느낌의 방송이지만, 의외로 2년여동안 4번 밖에 결방하지 않았을 정도로 성실한 방송이다. 104회 추석특집은 오디오 취재파일을 제외한 다른 [[골라듣는 뉴스룸|골룸]]의 모든 코너가 쉬는 중에 업데이트 되었다. ~~외2인~~ 두명의 외부 출연진[* 두 변호사의 일정으로 인해 시간을 쪼개서 녹음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최근에는 녹음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이 있음에도 꾸준히 방송되고 있는데, 김학휘 기자의 진행 이후에는 진행자의 업무 일정[* 북미정상회담, 아시안게임 등]에 따라서 쉬는 경우도 있다. * 과거 좁은 녹음실에서 방송이 진행되었던 기간 동안, '생각하는 의자'가 있었다. 지속적으로 사연이나 댓글 등으로 왔던 청취자 방청 의사에 대해서, 좁은 녹음실 안에서 혹시라도 앉게 될 좌석을 가리키는 어휘였다. 몇번 초청에 대한 이야기가 나누어지기는 했으나, 실제로 방청객을 초청한 일은 없었고, 큰 녹음실을 옮기게 되면서 '생각하는 의자' 또한 사라졌다. * 출연자들의 어머니들이 듣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방송을 통해 확인 된 것은 정연석 변호사의 어머니, 권지윤 기자의 어머니, 김혜민 기자의 어머니. 정연석 변호사의 어머니는 권지윤 기자를 호감으로 평가했고, 권지윤 기자의 어머니는 권지윤기자에게 정연석 변호사와 놀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정연석 변호사의 어머니는 아들의 지각에 직접 다른 출연자들의 밑반찬을 만들어 선물하기도 했다고 한다. 평소 정연석 변호사는 어머니가 방송을 계속 듣는 것을 여러 번 알렸는데, 청취자들의 팟빵 댓글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김선재 아나운서가 정연석 변호사의 어머니께도 듣고 있다는 댓글을 달아달라고 방송 중 호소하자, 팟빵 댓글에 정연석 변호사의 어머니를 사칭한 댓글이 등장하기도 했다. * [[김선재(아나운서)|김선재]] 아나운서의 ~~먹구름~~클라우드에는 지난 5년간 쌓인 정연석 변호사의 [[흑역사]]를 담고 있는 자료가 있다고 한다. * 정연석 변호사의 ~~1인 상황극~~노트에는 자신에 대한 갖가지 험담과 김혜민 기자에게서 들은 과거 진행자들의 업무 뒷담화가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법보다 빠른 해결책으로 종종 ~~주먹~~ [[내용증명]]에 대한 언급이 종종 등장한다. 이승훈PD가 해결책으로 자주 제시했던 것인데, 다만 정연석 변호사는 종종 흥분해서 불필요한 이야기까지 쓰는 경우 ~~[[행운의 편지|이 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가 있으니 주의해서 사실관계 위주로 쓸 것을 권장한다. * 첫 회부터 ~~옹달샘처럼~~ 팟캐스트에서 설화를 겪을 것을 걱정하던 정연석 변호사의 우려대로, 출연한 정연석 변호사와 이상민 변호사는 설화를 겪었다. 이상민 변호사는 [[김관진]] 전 장관의 [[체포구속적부심사]]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설화를 겪고 말았지만, 정연석 변호사는 ~~정치적 의견이 달라서~~ 아무말도 하지 않거나, 조퇴해서 설화 아닌 설화를 겪고 말았다. *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박수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본래 이상민 변호사가 주도해서 시작하던 것인데, 꾸준히 지켜지지 않았던 편이다. 162회에 이르러서야 김선재 아나운서가 최종의견말고 시작할 때 박수치는 다른 골룸코너의 존재 유무에 대해서 질문을 던졌다. 이상민 변호사가 출연하던 때에는 정연석 변호사와 함께 엔딩곡을 따라 흥얼거리며 끝나기도 했다.[* 99회까지 사용되었던 오프닝곡. 당시에는 오프닝곡과 엔딩곡이 동일하였다.] * 권지윤 기자 이후, 진행자인 김학휘 기자나 김혜민 기자의 등장 때마다, 모든 출연자들이 진행자들의 [[흑화]]를 ~~기대~~우려한다. * 권지윤 기자가 진행하면서부터, 이승훈PD의 구박에도 불구하고, '완전체'라는 표현을 자주 써왔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정연석 변호사의 잦은 지각과 급기야, 4회 연속 결석이 발생하고 말았을 때,[* 재판과 자녀돌봄, 본인의 건강 문제 등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권지윤기자는 정연석 변호사를 거의 게스트 취급하기에 이르렀다. 다만 이후 김학휘기자가 진행하면서 최소한 출연자들 사이에서는 '외2인'과 같은 표현은 사용되지 않았지만, 청취자 사연이나 댓글에서는 종종 '세명의 출연자와 정연석변호사'같은 표현이 등장하고는 했다. 하지만, 236회에서 김선재 아나운서와 부동산 계약 문제로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던 청취자사연이 소개되면서, 김선재 아나운서에 대한 팬심이 담긴, '김선재 외 3인'이라는 표현이 다시금 등장하였고, 이후 댓글과 사연등을 통해서, '김혜민, 김선재 외 2인'이라는 표현이 237회에서 240회에 걸쳐 현저하게 등장하기 시작했다. * 방송 중 여담과 드립으로 빠지던 와중에, 김선욱 변호사의 자녀 중 1인과 정연석 변호사의 자녀가 맞짱을 붙기로 했다. 다만, 난데없이 끼어든 정연석 변호사의 '대리싸움이라는 이유로 포켓몬스터를 자녀에게 못보게 한 부모'에 관한 여담 때문에, 김선욱 변호사와 정연석 변호사가 목줄하고 대리로 맞짱을 붙기로 약속된 상태다. ~~이런 방송이다.~~ * 출연자들끼리 ~~안친한척하지만~~ 친해서, 예전 출연자들을 포함한 회식을 종종 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연석 변호사의 공덕역 볼케이노, 김선재 아나운서의 노래방 탬버린 에피소드, 정연석 변호사의 김선재 아나운서가 빌려간 대리운전비 추심 에피소드 등이 모두 최종의견의 회식을 통해서 등장했다. * 최종의견 팬이라면, 이 기사는 꼭 읽어야 한다. 권지윤 기자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08606|욕망의 대법원, 낯 뜨거운 상고법원]] [* 네번째 진행자인 김혜민기자는 이 기사를 읽고 SBS에 입사했다고 한다.] 이 기사로 인해 권지윤 기자에겐 ‘호도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해외사례를 너무 언급하는 것이 [[사대주의]] 아니냐는 청취자의 댓글 지적을 받은 이후, 해외 사례를 말하고자 할 때, 사대주의라고 지칭하여 소개한다. 정연석 변호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가서, [[제국주의]]라는 표현을 쓴 적도 있다. * 자작 사연이 두번 있었고, 자작 댓글이 한번 있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모든 시사 이슈가 다 묻히던 때에, 법률상담 사연이 너무 없어서 권지윤기자가 사연을 만들어서 보낸 후, 실토한 적이 있었고, 130회에서 온라인 상에서 논란된 이슈를 사연의 형태로 권지윤기자가 만들어서 소개한 적이 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의 댓글도 소개하기로 한 이후, 정연석 변호사가 네이버 오디오클립에 '[[컴퓨터사용사기죄|사랑해요 정연석]]'을 자신의 아이디로 남겨서 댓글로 소개받기를 원했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508/clips/1267#comment]]] * 최다희 PD의 출연으로 밝혀진 바, 오디오를 가장 많이 채우는 사람은 ~~의외의 법률방송~~김선욱 변호사라고 한다. 정연석 변호사의 역할을 주로 오디오의 빈곳을 채우고 있다고 한다. 김선재 아나운서의 경우 주제에 따라 가장 많은 오디오를 채우기도 하는데, 편차가 큰 편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