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종의견 (문단 편집) === 로고송 === 193회에서 중독성 있는 CM송에 관하여, 정연석 변호사와 김선재 아나운서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종의견의 CM송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만들어 줄 수 있는 청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김선재 아나운서의 요청이 있었다. 195회에서 김선홍PD가 만든 로고송이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208회부터 녹음된 버전이 엔딩곡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195회 최초 공개될 때는 김혜민 기자 대신 김학휘기자의 이름이 가사에 포함이 되어 있었고, 진행자가 바뀌면서 가사가 변경되게 되었다. 녹음은 김혜민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정연석 변호사, 김선욱 변호사 4명의 출연자에 김선홍 PD가 합창부분에 참여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연석이가 드립치면 / 선재가 받아주고 >선욱이 법률지식에 / 혜민이 감탄하네 > >듣다 보니 어느새 / 나도 법률 전문가 >세상만사 법으로 / 재밌게 풀어내는 >여기는 최종의견 > >최종의견 최종의견 / 최종의견으로 오세요 >고품격 법률 팟캐스트 / 여기는 최종의견 녹음된 음악에 대해서 정연석 변호사의 평에 따르면, 김선재 아나운서는 시작할 때 웃음을 참으면서 시작하고, 정연석 변호사 본인은 어울리지 않게 예쁜 척 착한 척 한다. 김혜민 기자는 긴장해서 계속 떠는 것이 느껴지고 김선욱 변호사는 시작할 때 음정이 살짝 틀렸다고 한다. 마지막 합창부에서 자제를 하지 못하고 신나서 소리가 점점 커진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