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준식(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LJL 2020 Spring Split]] ==== 2019년 12월 12일, LJL의 Sengoku Gaming에 입단했다. LJL이 억대 연봉의 피레안을 영입한 것은 상당히 공격적인 행보이며 현지에서도 DFM의 1강 시대가 끝났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센고쿠 게이밍과 재계약이 성사되며 다시 팀에 합류한 블랭크와 근 1년만에 조우하게 되었는데 2018 시즌 당시 두 사람이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바가 있는만큼 기대치가 꽤 생긴 상황. 개막전에서 OP 아칼리를 잡고 처참한 숙련도로 소프트뱅크 미드인 라무네의 르블랑에 탈탈탈 털리며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라스칼 제스터와의 대결에서는 주력 픽인 조이를 잡고 훌륭한 수면 적중률을 보여주며 라인전부터 한국인 미드라이너 닌자의 모데카이저를 압도하고 블랭크의 키아나와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며 구겨진 체면을 수습하였다. 시즌 중반까지는 높은 평가가 무색하게 연패를 거듭하기도 했고 발밴픽과 어이없는 운영으로 팀 전체가 침체되기도 했지만 후반부에는 분위기를 쇄신하고 연승을 쓸어담으며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쳤다.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DFM을 승패패승승으로 꺾고 결승으로 직행하면서 커리어 첫 우승컵, 국제 대회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결승 1세트에서 세로스의 주챔 딩거를 풀어주고 솔킬을 따는등 활약했지만 나머지 3라인이 라인전부터 밀리며 패배. 2경기 코르키는 유토리모야시와 함께 최악이였고 다시 3경기에선 직스로 괜찮게 했고 4경기에서는 나쁘진 않았지만 밴픽과 원딜차이를 메우진 못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기존에 챔프폭이 좁다는 평가랑 다르게 직스, 아지르같은 것도 할줄은 안다는 것. 다만 플레이-인 국제대회에서 먹힐 수준인지 의심이 나오는 실수나 좋지 않은 스킬사용이 다소 눈에 띄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