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준용(농구선수) (문단 편집) ===== 2022-23 시즌 ===== 비시즌 기간동안 국가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비시즌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컵대회를 불참함과 동시에 정규시즌에 맞춰 복귀한다는 구상도 물거품이 된 듯 하다. 전희철 감독과 함께 KBL 미디어데이에는 참석. 11월 24일 현대모비스전에서 돌아와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1월 26일 홈에서 열린 DB 전에서 23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해당 경기 3점슛 성공률은 무려 71.4% (7개 시도 5개 성공) 를 기록했다. 4라운드까지 성적은 준수하지만, 퐁당퐁당 해의 징크스는 여전하다. 2023년 2월 11일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실에서 빡빡한 경기 일정과 부상 선수 속출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3751311|#]] 이후 본인도 부상이 재발해 버려 EASL 출전은 물론 남은 정규 시즌 및 플레이오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팀이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지만 전희철 감독은 최준용이 뛰지 못할 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시즌아웃당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65&aid=0000245720|#]] 그리고 결국 팀은 [[오세근]] 수비에 애를 먹고 뎁스와 공격 전술의 부족함을 드러내며 준우승에 머무른다.[* 힘과 높이에 지능까지 겸비한 최준용이었다면 오세근을 조금 더 수월하게 수비할 수 있었을 거라 믿은 sk팬들이 많았으나, 태업 논란과 예고 하나 없었던 FA 이적으로 sk구단과 팬들과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다. 그와 더불어 구단의 천적이자 우승의 대항마였던 오세근이 도리어 sk로 영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