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지룡/작품 (문단 편집) === 정의가 살아있다면 === 초기작. 1993년 작이다. 1996년 버전도 있다. 전작의 경우 극화체인데, 후자의 경우 약간의 극화 형식이 가미된 만화체이다. 세세한 부분에서 다르니 비교해가며 보는 것도 잔재미이다. 덧붙여, 이때의 최지룡 작가의 필명은 '이상한'이다. 영문제목은 [[...And Justice for All]]. [[메탈리카]] 동명의 앨범에서 따왔다. 최지룡의 메탈사랑(?)을 엿볼수 있는 부분.[* 실제로도 최지룡이 메탈리카 앨범중 가장 극찬하는것이 이 메탈리카 4집이다.] [[인간 비판]]과 인간에 대한 단죄를 소재로 다룬 만화다. 다소 염세주의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줄거리는 개그 위주로 흘러가는 부분이 많다. 특수전파 발사기를 가동하는 장면에서 보통은 전파를 그리는 게 맞는데 일부러 생략한 다음 '전파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설하는 장면이나, 핵심장비의 한계를 우려하는 과학자에게 "믿음을 잃지 마라. '''세상에서 [[일본제|일제]]를 능가하는 것은 단 하나, [[메이드 인 헤븐]]이다.'''" 라고 대답하는 예수 등. 가장 일반적인 취향과 가까운 작품이다. 최지룡, 아니 당시 인디만화가 이상한을 높이 평가했던 초기 평론들이 다루고 있던 만화는 위와 아래에 언급되는 만화들이 아니라 이 작품이 기본이다. 그 외에는 양아치 흉내내기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