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지룡/작품 (문단 편집) ==== 줄거리 ==== 1997년, 한식점을 운영하는 '박영수'는 사모님을 만난다. 여기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최사장은 가게에서 식사하고 [[반일씹덕|'''일본제 마일드 세븐 담배를 피우며 왜색이 난다면서 불평한다.''']] 박영수는 그 말을 듣자 최사장을 참수한 뒤는 식재료가 생겼다며 좋아한다. 죽은 최씨의 내장은 국을 끓이는 재료로, 뇌는 [[순두부]] 대신으로 활용한다. 그리고 손질을 다 마치고 하늘을 바라보며 [[내선일체]]가 멀지 않았다고 독백한다. 며칠 후는 사모님이 가게에 오자 [[팔선반점의 인육만두|최사장의 살을 고기로 내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