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지룡/작품 (문단 편집) ==== 결말 ==== 나는 그 '사건' 이후로 감시의 눈길과 고문에 시달리다가 그 '혁명'이 정당화되어 막대한 보상금을 받게 되나 세상살이에 지쳐 산 속으로 잠적했다. 그 이후, 산속에서 소일하고 있는 나에게 지휘자가 방문한다. 그는 예전과는 달리 군복과 엄청난 훈장을 차려 입고는 "나를 알아보시겠소?"라고 말한다. '나'는 반가와서 그를 안는다. 그러나 지휘자는 "혁명의 신성함을 위해서는 증거 인멸[* '나'의 존재로 인해 혁명의 더러운것이 알려지면 안되므로.]을 해야 한다"면서 뒤에서 [[88식 보총]]으로 무장한 군인들을 대기시킨다.[* 이건 이 지휘자가 북한군 고위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