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지산 (문단 편집) ==== 41화 ~ 44화 ==== || 에피소드 || 행적 || || 41 ||유화, 아리를 거쳐온 수형이 블루 셸터를 고칠 계획을 듣고 수형에게 어디서 할 거냐고 물어본다. 북하병원 옥상에서 할거라고 말하자 본부는 2년 안에 살릴 방법을 찾으려고 우왕자왕하는데 벌써 뭘 하고 있다며 구경가도 되냐고 물어보지만 사람이 많이 필요 없다며 거절당한다. 하지만 장난으로 꼭 간다고 말한다.|| || 42 ||아리, 현민과 함께 자신은 치킨을 들고 병원 옥상으로 올라온다. 서로에게 공적을 돌리는 수형과 유화를 보면서 치킨을 일단 받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사실 아리가 유화와 수형이 실패하면 위로해주러 오자고 말했다는 사실을 전해준다. 그러다가 약해진 수형을 걱정하자 매터 안 쓸 땐 지산과 현민 수준의 피지컬로 낮아졌을 뿐이라고 말하자 웃으며 손가락 욕을 날려준다. 며칠 뒤, 유화가 괴물을 제대로 때려잡을때 피가 튀자 다 튀었다며 방어막을 친다.|| || 43 ||유화가 불러서 유화의 집으로 오는 것으로 등장. 유화의 집에 괴물이 있다는 걸 듣고는 놀라며 주춤거리며 변신하려고 하지만 매터 사용이 금지라는 소리를 듣고 하지 못한다. 괴물을 맨손으로 잡아야 되자 현민이 유화의 집에서 무기가 될만한 것들을 수집하자고 하고 그러자 동의하며 바로 수집하러 간다. 자신이 든 무기는 칼로 유화가 칼은 위험하니까 치우라고 했지만 무시한다. 괴물이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에서 괴물로 변하자 현민과 함께 몰고 다니며 잡으려고 노력한다. 유화가 매터 사용을 취소하고 변신해 유화의 능력이 엄청나게 발전된 걸 지켜본다. 사건이 끝난 후 레드 기술 발전을 축하해줘야 하는게 아니냐고 말하며 축하파티를 제안한다.|| || 44 ||괴물의 근원지, 정체에 대해서 추리할때 별다른 말을 하지는 않았다. 회의가 끝난 후 제현이 남긴 단서를 찾은 유화와 현민이 불러서 다시 모이게 되는데, 현민이 제현과 다녔던 언덕을 기억해내고 달려가자 여기냐며 자신도 따라간다. 외진 곳에 있는 집을 보다가 안에서 불빛이 반짝이자 누가 있다고 말한다.|| || 45 ||낡은 집에서 무언갈 보고 갈까라는 현민이의 말에 동의하면서 담을 넘고 들어간다. 안에 거울을 보고 착각한것이라 한다. 그리고 세이프트를 발견하고 안에 괴물을 보고 특공대와 같이 경악한다. 아리랑 같이 속닥거리면서 저 괴물을 붙잡는다. 괴물을 붙잡고 제대로 말 안 하면 터뜨려버린다 라는 식으로 협박하여 답을 얻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