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지산 (문단 편집) ==== 1화 ~ 10화 ==== || 에피소드 || 행적 || || 2 ||체육시간에 쓸 줄을 들고 가려던 [[박유화]]가 바구니를 놓치려 하자 잡아주며 첫 등장하였다. 자신이 대신 들고 가주었는데 그와 동시에 신고식에 대한 섬뜩한 예고를 해준다.[* "둘 중 하나는 오늘 죽겠지"] 그 후 방과 후에 학교로 온 [[김현민(잉여특공대)|김현민]]과 함께 잡담을 나누며 유화를 소개해 준다. 그 후 유화의 명령대로 방어막을 씌우는데, 당연히 바로 깨지고 김현민과 함께 던져진 상황에서 방어막을 이용해 김현민을 구하고 가장 먼저 탈락당한다. 그 후에는 구경하다가 김현민이 만든 틈에 박유화가 기습하자 놀라지만 평범한 몸통 박치기를 하자 도망가라며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사랑의 힘에 당한 [[강수형]]이 가만히 있다가 패배하자 신고식이 끝나고 김현민과 함께 강수형을 구타한다.|| || 3 ||큰 비중이 없이 [[이아리]]와 함께 어느새 등장해서 떡볶이와 치킨을 먹으면서 박유화가 싸우는 것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괴물이 도망가자 아래쪽으로 특공대원들과 함께 내려갔다. 그러다가 죽은 괴물의 다리가 녹아있는 이상한 모습을 가장 먼저 발견하지만 어찌어찌 넘어간다.|| || 4 ||이번에도 큰 비중 없이 이아리랑 김현민이 유화에게 [[몰래카메라]]를 해서 이론 공부를 방해할 때 갑자기 난입해 몰래카메라를 막는 것 같았지만 자신도 리코더 부는 것에 합세한다. 그렇게 유화가 나가고 수형이 도착하자 수형의 책임으로 모는 것을 주도했다. 그 후 치킨과 피자를 다른 특공대원들과 함께 준비하였다. 그리고 특공대의 이름을 짓는 회의에서 유화가 잉여특공대라는 이름을 만들자 찬성한다. 하지만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괴물의 망을 보지 않았던 탓에 갑자기 괴물이 침입하여 싸우게 되었다.|| || 5 ||이아리의 다이어리가 어디 있는지 유화와 아리가 대화할 때 갑자기 불쑥 끼어들어 뭘 찾는지 물었다. 그 후에 현민과 괴물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다가 수형이 이아리의 다이어리를 찾으러 가자고 하자 함께 가려다가 괴물의 입에서 다이어리가 튀어나왔는데, 강수형에게 다이어리를 패스 받지만 지산만큼은 반드시 다이어리의 내용을 보면 안 되기에 유화에게 발차기를 얻어맞는다. 그렇게 다이어리가 회수되었지만 모과[* 이아리의 다이어리를 훔친 괴물에게 강수형이 붙인 이름]가 도망쳐서 급히 추격하게 되었다. 하지만 모과는 이미 이파리만 남고 사라진 뒤였다. 그러던 중 카메라를 자신이 달아놓았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현민, 유화와 함께 영상을 확인해보지만 카메라가 부서지는 것 외에는 큰 소득이 없었는데, 유화가 사람 손이 보였다는 사실을 알아내자 놀라지만 잘못 찍힌 게 아니냐며 넘긴다. [[본부(잉여특공대)|본부]]에서 괴물의 시체를 회수하는 사람들이 오자 괴물의 사체가 없어졌다고 설명한다.|| || 6 ||별 등장은 없고, 수형이 영화를 보기 전날에 [[스포일러]]를 했다고 언급만 된다.|| || 7 ||유화가 [[권자운]]을 찾을때 핑크가 특공대원을 전부 불러오는게 어떠냐고 말하자 지산은 유일하게 부를 수 있지만 권자운을 몰라서 부르지 않았다. 그러다가 괴물이 나타났을때 출동하는데, 유화가 소각상태가 되어서 처리한 모습을 보고 놀 란다. 그리고 소각상태를 다시 볼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그러자 갑자기 현민이 힘내라고 말하고, 자신은 어차피 과거일이니 괜찮다고 말한다.|| || 8 ||3일째 순찰은 유화와 아리와 함께 하면서 등장하지만 대사는 없었다. 순찰의 큰 성과는 없었고 레드의 사과를 듣는데, 괴물이 뒤에서 순간이동하는 것을 보게 되고, 싸우게 된다. '''변신한 상태인''' [[권자운]]을 보고 유화가 자운이 마지막 특공대원이냐고 묻지만 '오렌지'라는 별개의 인물이라고 말해준다. 그렇게 [[송다래]]가 장난스럽게 자신의 소속이 지구별이라고 하자 대충 소속 없다며 6글자로 요약해 준다. 그렇게 수형이 텔레포트로 보내지고 싸움이 벌어지자 자신은 권자운을 상대하게 되었는데, 자신의 방어막이 녹는 것을 보고 능력이 녹이는 능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3개월 전 새 괴물의 다리를 녹인 것도 네가 한 짓이냐며 소리 지른다. 그렇게 시간을 끌다가 유화와 아리가 자운의 위로 괴물의 사체를 던지자 놀란다.|| || 9 ||다른 대원들이 회의할 때 가장 늦게 도착하였다. 놀이공원에 가자는 계획을 듣자 자신도 가겠다면서 예상한 건 아니었지만 아리를 찬성으로 바꿀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편 그러면서 아리의 옷에 붙은 실밥을 떼주면서 아리가 주접을 떠는 계기가 되었다. 놀이공원에서는 토끼 인형을 보고 현민과 닮았다며 놀리다가 유화가 자운과 다래를 잡으면 어떻게 되냐고 묻자 처벌받는다고 얘기해 준다. 그렇게 정리하고 다시 놀러나가던 중 갑자기 괴물이 나타나였고, 능력을 이용해 처리하였으나 괴물이 죽으면서 발사한 액체를 맞게 되었다. 액체의 효과로 어딘가 나사가 빠진 인간혐오자가 되어서 귀신의 집에 있던 전기톱 소품을 들고 와서 유화를 공격하려고 한다. 아리에게 전기톱을 들고 덤비라고 했다가 분노해서 발로 찬 물병을 맞고 정신을 차리게 된다.|| || 10 ||괴물이 나타나자 출동하였는데, 눈을 뿌리는 괴물이라며 안 죽이면 안 되냐고 말하였다. 어쨌든 바깥쪽에서 괴물을 바라보다가 유화가 눈을 수형에게 던지자 갑자기 눈싸움을 시작한다. 상품이 현민의 먹다 남은 젤리라고 하자 꼴찌는 간식을 산다고 말하다가 수형에게 눈을 맞고 가장 먼저 탈락당했다. 그 후 앉아서 유화와 대화를 하는데, 유화가 기술을 찾지 못할까 봐 걱정하자 오래 걸려도 다 찾을 것이라며 얘기해 준다. 그 후 유화에게 오렌지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오렌지의 죽음은 괴물 때문이 아니라 무언가 다른 것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듯. 그 후 수형이 능력인 블랙홀을 사용하자 유화와 함께 능력을 구경하는데, 현민에게 던져진 눈덩이가 반사되어 돌이 섞인 거대한 눈덩이가 날아왔고, 유화는 수형에게 구해졌지만 자신은 옆에서 튕겨나간다. 그 후 꼴찌를 했기에 유화와 함께 간식을 사오기로 해서 함께 편의점으로 가는데, 유화에게 규리일은 괜찮냐는 질문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