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지오 (문단 편집) === [[감빵일기|본편]] === 1화 마지막 장면에서 정대식, 주택과 함께 등장한다. 다만 대사가 없어서 이렇다할 비중은 없었다. 사실상 실질적인 첫 등장은 2화로 해당 회차에서 도박 사이트 운영으로 교도소에 들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정대식이 자신을 다른 죄수들에게 소개해 주자 수줍어하면서 잘 부탁한다고 인사한다. 3화, 강철식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좌절해있는 김덕팔을 보고는 저 사람 저렇게 냅둬도 괜찮냐면서 정대식에게 물어본다.[* 저번 화에서 김덕팔은 강철식한테서 교도소 뿐만 아니라 좀비때에 의해 바깥도 개판이나서 덕팔 본인이 돌아갈 정계고 당이고 다 사라졌다는 얘기를 들었고 이에 큰 충격을 받았었다.] 그 후, 김덕팔이 밖에는 군대나 경찰도 있는데 고작 좀비들에게 망한다는 게 말이 안 되니 철식의 말은 거짓이라고 주장하자 만약 밖이 멀쩡한거라면 강철식은 자기 집에 가서 지내면 되지 왜 여기서 우리들을 못 나가게 막고 있는건지 의문을 품는다. 그러자 김덕팔이 강철식의 경우에는 누군가의 사주 때문에 이러는 것이라 주장하고 이어서 책임자들이 교도소 내의 좀비 사태를 은폐하기 위해 생존자들까지 묻어버릴 것이라고 주장하자 겁을 먹고 얼굴이 창백해진다. 이후 죄수들은 김덕팔의 말을 믿기로 하고 탈출 계획을 세우는데 이때 밖에서 도박 사이트 운영할 때 경찰들 피해서 CCTV를 많이 다뤄봤기 때문에 CCTV는 본인이 어떻게 해 볼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고 그렇게 최지오는 CCTV의 회선을 모두 뽑아 제거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러나 그날 밤, 다른 죄수들과 함께 거품을 문채 기절한 주택을 보고 깜짝 놀란다. 4화, 김덕팔이 죄수들 중 제일 먼저 일어났단 걸 근거로 김덕팔을 주택을 죽인 범인으로 의심한다. 그러다 갑자기 주택이 좀비로 변하자 대체 어떻게 된거냐며 당황한다. 정대식이 주택을 죽인 후, 혹시나 해서 주택의 시신을 조사했으나 좀비한테 물린 자국이 없다는 걸 발견하고 주택이 좀비로 변한 이유를 추리한다. 이후 정대식이 주택을 죽인 범인을 잡는답시고 다른 죄수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려고 하자, 그렇게 따지면 그쪽도 아직 결백하다는 증거가 없다고 말하려다 정대식에게 배를 한 대 맞는다. 하지만 김덕팔이 맞기 전에 추스리고 일어나 강철식의 존재를 언급하며 동기도 충분하고 주택을 따로 불러낼 수도 있는 인물인 강철식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5화, 부소장을 범인으로 확신하고 그를 추긍하러 가는 정대식에게 저쪽은 총을 들고 있는데 괜히 자극하다가 쏴 버리기라도 하면 어떡하냐고 걱정했지만 그의 말을 들은 정대식은 오히려 성질을 냈다. 이후 강철식과 다시 조우했지만 얼마안가 철식에게 덤빈 정대식이 되려 강철식에게 [[전기충격기]]로 제압당해 하는 수 없이 죄수들과 함께 교도소로 돌아온다. 교도소로 돌아온 후, 신의가 자신은 식품 창고에서 식량을 챙기고 오겠다고 말하자 그럼 자기도 같이 가겠다고 했지만 신의가 혼자서 정대식을 부축하는 건 너무 위험하니 한 명이 주변 살피면서 같이 가주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하자 그대로 수긍하고 덕팔과 함께 정대식을 부축해 먼저 방으로 돌아간다. 6화, 식량을 챙기고 복귀한 신의가 주택의 시체는 어디있는지 묻자 주택의 시체는 악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화장실로 옮겼다고 말했다. 이후 신의와 김덕팔이 의견차로 말싸움을 하자[* 신의는 정대식의 상태도 안 좋고 식량도 넉넉하니 여기서 계속 버티자고 주장했고 김덕팔은 여기서 당장이라도 나가야 된다고 주장했다.] 지금 이렇게 싸울 때가 아니라며 둘을 진정시킬려다가 덕팔이 너는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이제 안전이 보장되지도 않으니 확실하지 않은 추측 때문에 나가는 건 좀 그렇다면서 신의처럼 계속 버티기로 한다. 그날 밤, 곤히 자다가 김덕팔이 자신을 급하게 깨워서 일어난다. 처음에는 자다 깬 상태라 상황파악이 잘 안 돼서 어리버리 하다가 김덕팔에게서 주택을 죽인 진범이 신의라는 사실을 듣고는 경악하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당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