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창호(야구선수) (문단 편집) == 지도자 경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heros.tizkorea.co.kr/1363851872_player_photo.jpg|width=100%]]}}} || 은퇴 후 2003년부터 모교인 [[경북고등학교 야구부|경북고등학교]]의 투수코치를 시작으로 이후 [[성균관대학교 야구부|성균관대학교]], [[대전고등학교 야구부|대전고등학교]]에서 투수코치를 맡으면서 아마야구계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동시에 가끔씩 사회인 야구에서 뛰면서 나이 풀린 선수출신(40세 제한)으로 130km/h에 가까운 직구와 120km/h에 가까운 스플리터를 던졌다고 한다. 그리고 '초이볼'이라는 야구 관련 사업을 하면서 간간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야구 교실을 여는 등 야구계 업종에서 활동했다고 한다.사업은 그리 잘 되지만은 못했는 듯. 그래도 [[변화구]]를 많이 던질 수 없는 아마추어 투수들을 위한 손목 강화용 운동기구를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했다고 한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47&aid=0000097065|출처]] 2010년 11월 2일 친정팀의 후신격이라고 할 수 있는 [[키움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가 최창호를 코치로 영입하며 지도자로 프로야구계에 돌아오게 되었다. 보직은 2군 투수코치. 머나먼 [[강진군]]에서 투수코치 생활을 하던 [[정명원]]이 말동무나 할려고 친구 최창호를 불렀다는 소리가 있다. 2011 시즌이 끝나고 [[정명원]]이 [[두산 베어스]] 투수코치로 떠나면서 2012년부터는 최창호 혼자 2군 투수진의 육성을 떠맏게 되었다. 하지만 지도자로서의 평가는 미묘한 상황. [[키움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의 투수층이 말 그대로 처참하게 무너지면서[* 이건 또 문제가 있는데 그놈의 김시진 소위의 쓸놈쓸 및 쓸만하다고 판단 된 유망주 및 1군 투수들을 [[장사하자|팔아]] 버리는 팀의 사장 [[이장석]] 때문에 제대로 못 한듯.] 지도자로써의 평가가 급락했다. 이는 2013 시즌까지도 마찬가지, 2군에서 성장해서 1군에 올라오는 투수가 전무한 현실이다.[* 하지만 여기에 반론을 제시하자면,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팜이 무너지게 된 또다른 이유는 과거 현대 시절 연고지 문제로 인해 2003년부터 해체 전까지 무려 6년동안(거기에 2007년 신인지명에는 1차 지명권이 2장이라 사실상 '''7명'''을 날려먹었다) 무연고지 상황에 처해 '''1차 지명'''을 할 수가 없었고, 이는 히어로즈 창단 초기 2군팜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황폐화의]] 주 원인이기도 했다. 거기에 그나마 있던 유망주들도 1군 감독이던 [[김시진]]의 특유의 쓸놈쓸로 인해 2군에만 박아두고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죄다 타팀으로 이적해 포텐이 터지는 등([[전유수]], [[임창민]], --[[이태양(1993)|이태양]]--이 해당된다) 무조건 최창호에게만 [[연대책임|책임]]을 물을 수도 없는 상황.] 2013 시즌이 종료하고 [[SK 와이번스]]의 러브콜을 받아 인천으로 간만에 환송을 하여, 3군 투수코치로 옮겼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866593&date=20131023&page=1|SK, 신규 코치 영입 포함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2017 시즌 루키 책임 및 투수코치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2019년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11240100214290016666&servicedate=20181124|본인이 키워보겠다고 했던]] [[이케빈]]이 고질적인 문제였던 제구를 어느 정도 잡고 SK 입단 1년도 안되어 1군에 '''선발로''' 데뷔에 성공하자 평가가 올라갔다. 드디어 1군 코치 승격을 2020년 8월 3일, 5연패에 빠진 SK의 코칭스태프 교체 방침에 따라 기존 1군 투수코치였던 [[최상덕]]과 보직을 맞바꿔 1군 투수코치로 올라왔다. 2021년 2군 투수코치로 다시 보직을 이동했다. 2021 시즌 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으면서 팀을 떠났다. SSG를 떠난 이후 2022년에는 [[제물포고등학교 야구부]] 투수코치로 부임하여 1년간 선수들을 지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