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태성 (문단 편집) == 강의 == 최태성강사가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EBSi에서 촬영한 강의로 전국적인 역사강사로 자리매김한 강의라고 한다면 3가지를 들 수가 있는데 첫 번째가 탐스런 한국근현대사 강의 두 번째가 완전정복 국사 시즌2 세 번째가 한국근현대사 수능개념-수능특강으로 이어지는 수능 커리큘럼이다. 당시 이 강의가 문과 수험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특히 완전정복 국사 시즌2는 공무원 수험생들도 시간이 지나 삭제된 강의를 어둠의 경로로 찾아볼 정도로 강의의 수준과 실력이 뛰어났다. ebs가 무료강의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당시 최태성 강의를 한해에 10만명이 볼 정도면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최태성의 강의로 수능준비를 한다는 것이맞고, 사설인강을 메인으로 듣더라도 최태성 강의는 무조건 1번은 듣게되는 강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특히 인기가 좋았던 이유중에 하나가 판서를 통해 개념을 이미지화 해주는 스토리텔링이 좋았다. 그냥 단순히 강의를 하면서 필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해당강의에서 필요한 개념을 지도나 도표형식으로 구조화 하면서 강의를 진행하기에 강의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웠다. 또 역사강의에 나름의 애국심과 선조들에 대한 존경심? 같은 것을 불어넣어 감동적인 강의를 전달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강의한다. 그리고 매 강의마다 전 수업시간에 내용을 짧게 복습하면서 기억이 끊기지 않게 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렇게 수능개념과 수능특강을 같이 들으면 적어도 개념을 모르는 경우는 거의없을 정도로 완벽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수능강의에서는 매월 전략이라고 해서 매달 초, 혹은 학평이나 모평 이후에 올리는데 그때 시작하는 사람, 강의 듣고 있는 사람 혹은 이미 완강한 사람들에게 공부하는 팁을 알려준다. 그중 교과서 읽는 것을 마지막 즈음에 하길 강조한다. 가끔 수능예상문제를 색깔을 바꿔써서 강조를 하는데 실제로도 모평이나 수능에 잘 나오니 주의해서 봐둘 것. 밑에서 설명하는 수능, 한능검 강의 말고 고등학생 내신용으로 벼락치기 강의를 찍었다. 오리엔테이션을 보면 시험 전날에 시험범위 부분만 들으라고 강조하고 실제로 효과를 봤다는 후기가 넘친다. 내신 시험에 주로 나올 포인트 위주로 프로젝터로 띄운 텍스트에 형광펜을 칠하며 강의를 하고 가끔씩 이전 수능/학평에 지엽적으로 출제된 적 있었던 부분이나 전체적 흐름을 판서해 주는데, 기존 최태성 특유의 깔끔한 판서를 기억하고 있던 사람들은 말로 빠르게 설명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이 홀려 쓴 판서에 좀 충격을 받을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시험 전날 벼락치기를 콘셉트으로 잡고 있다보니 중간중간 잡담이나 자잘한 개념 설명은 스킵하기도 한다. 다른 [[인터넷 강의]] 강사들과 달리, 전 강좌가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연출 강의이다. [* 사실, EBSi에서 현장강의를 하는 경우는 [[심주석]] 정도밖에 없다. 이전엔 군대 비하사건으로 유명한 [[장희민]]도 현장강의를 했었다. 또한 참여정부 후기~이명박 정부 초기 때에는 준메이저급 인강/학원 강사들이 대거 EBS로 진출한 적이 있었는데, 이들도 현장강의를 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 대표적인 예가 2009 수능대비 강의를 촬영했던 [[삽자루]]. 근데 삽자루는 파이널 강좌가 EBS의 행정착오로 강의가 올라오지 않아 결국 퇴사했다. 그런데 장희민이 군대 비하사건을 일으켜 EBSi 최대 흑역사가 발생하여 이 이후로는 현장강의를 거의 하지 않는다. 사실 현장강의를 아예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완전정복 국사 시즌2가 현장강의를 촬영하여 올린 것이기 때문. 그러나 이후에는 현장강의를 전혀 진행하고 있지 않다.] 조금 더 강사의 의도에 맞게 강의를 구성할 수 있으며 현강생이 아닌 인터넷 수강생을 위해 설명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2019년도부터 현장강의가 제공된다. 스튜디오 강의도 동시에 진행한다. 실강생을 만나게 되면 실강생 수준에 맞춰서 강의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크고 아름다운 판서 만들기 방식의 최태성의 강의랑은 맞지 않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