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태성 (문단 편집) === [[수능개념]] === 자신이 집필한 개념노트로 강의한다. [* 당연하지만 수능개념이 그렇듯 모두 강사가 직접 집필한다.] 개념노트의 구성은 판서-마이페이지[* 여기에 판서를 받아적으면서 수업을 들으면 좋다.]-개념정리-자료이다. [* 개념정리 파트는 일반 개념서를 생각하면 된다.] 2016년부터 사용하는 별별한국사 책에서는 교재 구성이 한국사 즐기기(20강, 개념강의), 한국사 요약하기(10강, 수특강의에 포함), 한국사 벼락치기(5강, 수특강의에 포함), 한국사 복습하기로 챕터가 나뉘고 공부 선택 방법도 5가지로 적혀 있다. [* 실제 수특강의는 25강.] 페이지 구성은 '한국사를 그리다(판서) -한국사를 쓰다(필기) - 한국사를 읽다(개념정리) - 한국사를 채우다(빈칸 + 주요내용관련 별★톡)'이다. 강의에서는 어떠한 문제풀이도 하지 않는다. [* 별별한국사 500제 해설부분은 강의를 찍었으나 듣는 것은 수험생의 선택.] 수능개념의 근현대 파트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의의 근현대 파트가 내용이 겹치는데, 후자 쪽은 한 강의에 오직 판서 하나만을 다루지만 수능개념에서는 판서 하나는 기본이고, 두세 개 나갈 때도 있다. 근현대사 쪽의 자세한 강의를 원한다면 수능개념보다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심화 한국사) 근현대사편 강의를 듣는 것이 낫다. 2016 수능개념(2016수능 대비)의 판서는 2013이나 2014에서의 판서에 비해 달라진 점이 많지만 교재는 그대로다. 판서를 따로 깨끗하게 정리해 두는 것을 권한다. 2017 수능개념(2017수능 대비)은 강의 수가 전년도에 비해 파격적으로 줄었고, 교재도 2권으로 늘어났다. 개념 20강 + 500제 문풀10강으로 총 30강이다. 위의 내용처럼 교재구성도 다르고 공부 방법도 적혀있으니 교재는 새로 구입해서 보는 것이 좋다. 2020 수능개념(2020수능 대비)부터 분절식 수업 방식이 도입되어 과거처럼 한번에 쭉 판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나눠서 판서를 한다. 2021 수능개념(2021수능 대비)에서는 주제별 판서를 시작하기 전에 판서 내용을 미리 보여줘서 필기하면서 듣기 전에 공간 할당을 미리 대비해둘 수 있어서 더욱 편해졌다. 거기다가 강의 시간도 늘어서 내용도 더욱 자세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