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항(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21 시즌 ==== 주포지션이였던 2루에 [[최주환]]이 영입되어 코너 내야수 출장이 잦아질 듯하다.[* 당초 외야 포변 얘기까지 나왔지만 최항이 아닌 [[김창평]]이 외야로 가는 내용이였고, 출루율이 괜찮아 [[최지훈]]이 1번으로 들어갈 수밖에는 없는 팀 사정상 지타로 박고 1번 최항으로 가자는 얘기까지도 나왔지만 결국 파워 툴이 있는 [[전의산]]에게 21시즌 지명타자 기회를 제공함에 따라 일단은 백업으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년도 부상당한 어깨가 아직 회복이 덜 되어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가, 회복이 완료된 것인지 5월 14일에 드디어 1군에 등록되었다. 당일 두산전에 선발 출장해 팀의 시즌 1호 3루타를 때려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5월 17일 두산전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또 다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최주환]]의 공백을 줄이는 활약을 보여줬다. 5월 18일 KIA전에도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좋은 수비 범위를 보여줬고 6회 대수비 [[김성현(1987)|김성현]]과 교체되었다. 5월 22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활약이 짧았던 게 아쉽지만, 재정비를 하고 올라올 것으로 예상한다. 6월 11일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발목 부상으로 말소되었다. 7월 6일 오랜만에 퓨처스리그에 등록되어 2루수에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9월 1일 NC와의 더블헤더를 앞두고 1군에 콜업되었다. DH 1차전에 대타로 나와서 2안타, DH2에서도 대타 안타를 기록했다. 9월 2일 두산전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점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10:1 승리에 기여했다. 9월 3일 두산전 2번 타자로 출전해 2안타를 기록했다. 9월 4일 키움전 전날과 같이 2번 타자로 출전했다. 상대 선발 [[최원태]]에 타선 전체가 묶였고 마지막 타석에서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9월 5일 키움전 시즌 첫 3안타 경기를하며 맹활약했으나 팀은 역전패 당했다. 콜업 이후 6경기 연속 안타를 쳐내며 타격 면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2루 수비에서는 2실책을 기록했다.[* 두 번 모두 [[오원석]]이 선발로 나왔던 9월 4일 키움전, 9월 17일 두산전에서 나왔다. 특히 두산전에서는 아웃카운트를 잡을 수 있었음에도 공을 더듬어 무사만루를 만든 것이 빌미가 되어, 만루홈런으로 가는 대량실점이 터져버렸다. 이건 진짜 [[오원석]]이 최항을 갈궈도 할 말이 없다.] 스노우볼을 깐 이후 선발에서 제외되었으나, 9월 19일 삼성전에서 9회말 대타로 나와 [[오승환]]을 상대로 2루타를 때려냈다. 9월 22일 키움전 대타로 9회말 대타로 나와 땅볼 아웃 당했다. 9월 25일 KIA전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 대타로 타석에 섰다. 볼넷을 골라나가며 1타점을 기록하나 다음 타자 [[이재원(1988)|이재원]]의 병살타로 득점하지 못했다. 9회초 선두타자로 나오지만 뜬공으로 아웃되었다. 9월 30일 NC전 9회초 1사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안타를 쳐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