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혜진 (문단 편집) ==== [[2018년]] ==== || {{{#!wiki style="margin:-6px -10px" [[파일:최혜진프로세번째우승.jpg|width=100%]]}}} || 2017년 12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2018 KLPGA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에서 프로 전향 후 처음으로 우승을 맛본다.[* 파이널 라운드 당시 선두였던 태국 골퍼 빠린다 포칸이 컨디션 난조로 보기를 쌓으며 밑으로 내려간 틈을 타 11번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건져내며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최혜진은 신인으로서 KLPGA 개막전 우승이라는 첫 번째 사례도 만들었다. 개막전 우승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다 6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 참가한 24개 대회 중 22개 대회에서 컷통과를 기록했고, 그 중 '''16번의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다. 신인으로서 이런 대단한 성적으로 신인상은 물론 대상 포인트도 1위를 기록하며 2006년 [[신지애]] 이후 12년 만에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선수가 되었다. 더불어 데뷔 시즌 상금, 대상포인트, 신인상포인트 역대 1위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신인상포인트: '''2633점''' - 종전 1위는 2014년 [[백규정]]의 2311점. 2위 [[한진선]]과의 격차도 1184점으로 역대 최다 차이. 그렇지만 2019 시즌 조아연이 최혜진을 넘어선데 이어, 상금 규모가 계속 커짐에 따라 이예원, 김민별, 황유민이 모두 최혜진을 넘게 되며 역대 5위가 되었다. *상금: '''822,292,153원'''(4위) - 종전 1위는 2014년 [[백규정]]의 610,091,047원. 다음 시즌 임희정이 3승을 거두며 최혜진의 기록을 넘어섰지만 신인상 수상에는 실패해 역대 신인상 수상자 중에서는 1위를 유지했으나, 2022 시즌 신인상 수상자인 이예원이 우승 없이 이를 넘어서며 2위로 밀렸다. *대상포인트: '''570점'''('''1위''') - 종전 1위는 2014년 [[고진영]]의 387점. 이 기록은 아직까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include(틀:KLPGA 역대 신인상포인트 순위)] [include(틀:KLPGA 역대 데뷔 시즌 상금 순위)] [include(틀:KLPGA 역대 데뷔 시즌 대상포인트 순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