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가옵션 (문단 편집) ==== 무기 ==== 무기의 경우엔 스탯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공/마 추옵에 따라 어느 정도 추옵을 가진 아이템인지를 본다. 가장 높은 공/마 추옵은 1추, 두번째로 높은 건 2추 같은 식으로 등급이 나뉜다.[* 공식 명칭은 가장 ''낮은'' 옵션부터 1등급 추옵이지만 유저들은 통상 가장 ''높은'' 옵션을 1등급 추옵이라는 뜻으로 1추로 줄여 부른다.] 여기에 무기에는 추가로 보공 및 데미지% 추가옵션이 붙는다. 공/마를 제외한 추옵의 우선순위는 보공 > 데미지% > 올스탯% > 주스탯 > 잡스탯이다. 예를 들어서 아케인셰이드 투핸드소드(두손검)의 경우엔 기본 공이 295고, 공추옵이 "54 / 78 / 108 / 142 / 182" 이렇게 붙는다. 이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보면 된다. * 182 = 1추 * 142 = 2추 * 108 = 3추 * 78 = 4추 * 54 = 5추 일반적으로 본캐로 쓸 평생템은 적어도 2추 이상은 노리는 편이고, 최상위 보스를 노리는 랭커급 유저를 목표로 한다면 최소한 1추급 아이템 혹은 2추에 +@가 많이 붙은 아이템 이상을 권장하는 편이다. 데미지, 올스탯 관련 추가옵션이 더 붙는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보통 '''n추 보공''' 혹은 '''n추 보뎀올'''[* 다만 환불 사태 이후로 단순 공격력 1추 확률은 늘었을지라도 1추 보뎀올같은 완벽종결 추옵은 오히려 나오지 않는 편이다. 구 로직대로면 공격력 → 보스 공격 시 데미지가 등장했다면 25% 확률로 데미지/올스탯이 딸려나왔기 때문.] 같은 식으로 부르는데, 보공이나 뎀퍼가 붙은 템은 그 윗급 공/마 추옵이 붙은 템 이상의 성능을 자랑한다. 가령 공 2추옵에 데미지 5% 이상이나 보공 12%가 딸려있으면 그 템은 1추옵 이상의 성능을 보이는 템으로 평가받는다. 만약 공격력 1추에 데미지 5%+보공 10% 같은 옵션이 붙었다면 그건 그야말로 전섭급 무기인 셈이다. 이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파일:추옵예시1.png]] 공추옵이 하나도 안 붙은 망추옵의 예시. 이런 무기는 무조건 거르면 된다. 터진 아이템을 전승시키거나 직접 환불작을 할 생각일 때, 노작템 중 가장 싼 경우에만 구매한다. [[파일:추옵예시 2.png]] 2추에 보공과 데미지% 옵션이 달린 선호추옵의 예시. 이런 추옵을 '''2추 보뎀'''이라고 부른다. 이 정도 추옵이면 1추 정도의 성능을 보이는 터라 최상위 보스 격수까지도 넉넉히 쓸 수 있는 아이템이다. [[파일:팡이 무기.png]] 무기류 극추옵의 예시로, 공격력 1추, 보공 3추, 데미지 3추, 올스탯 3추가 전부 달린 '''1추 보뎀올''' 무기이다. 이런 무기는 한 서버에 하나가 있을까 말까 하는 수준이며 당연히 부르는 게 값일 정도의 위력을 자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