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자현 (문단 편집) === 불우한 가정사 === [[무남독녀]]로 흔히 알려져 있지만, 사실 친 여동생이 한 명 있었다. 하지만 친동생은 추자현 본인이 기억도 안 나는 아주 어린 시절에 물에 빠져 [[익사]]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어머니는 추자현이 작은 실수만 해도 크게 혼을 내셨다고 하며, 심지어 "네가 동생 대신 떠났어야 했다!"라는 폭언도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만 아들이 없어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심한 소리를 했다고 한다. 부모님은 추자현이 17살 때 이혼했다. 현재 아버지는 새 살림을 차리신 상태로, [[이복형제]]가 3명이 있다고 한다. 추자현이 출산을 했을 때, 친어머니가 곁에 없었다고 한다. 중국 진출 이유 역시 이러한 집안 배경 때문에 한국을 떠나고 싶어서였다고 밝혔다. 추자현의 부모님의 이혼의 가장 큰 원인은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가한 잦은 폭언 때문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추자현은 성공한 이후 방송에서 가족사를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부모가 이혼한 뒤 활발히 연예계 활동을 하며 아버지에게는 연락이 닿아 용돈을 드릴 수 있었지만 어머니와는 연락이 닿지 않아 용돈조차 드리지 못했다고 한다. 추자현은 과거에 어머니에게서 들은 폭언을 회상해보았을 때, 어머니가 자식을 잃은 슬픔에 그런 발언을 한 것 같다며 이해가 된다고 이야기하였다. 추자현은 자신이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번 돈을 아버지께 드리자, 아버지는 그 용돈을 할머니에게 드렸다고 한다. 그 이후부터 할머니가 보고 싶다며 연락이 온다고 밝혀 여론의 분노를 샀다. 그 전에는 연락이 없던 할머니가 용돈을 드리니 연락이 온다는 것은 손녀가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손녀가 주는 돈을 원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였다. 동상이몽에 추자현의 결혼식 장면이 나왔을 때, 시가 식구들만 보이고 추자현의 식구들은 한 명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추자현 부모'가 1위를 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