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출산 (문단 편집) ==== 르봐이예 분만 ==== {{{+1 Leboyer birth}}} [[프랑스]]의 여성병원 [[의사]] 르봐이예가 주창한 분만법으로 탄생의 첫 순간을 [[아기]]의 입장으로 생각하여 아기의 시각, 청각, 촉각, 호흡 중력을 고려해 출산을 덜 충격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한다. 분만시 방의 조명을 어둡게 하고, 대화는 작은 목소리로 하며, 탯줄을 바로 자르지 않고 [[아기]]가 폐호흡에 적응하도록 기다렸다가 자른다. 단, [[임산부]]가 [[고통]]스럽더라도 소리를 지를 수 없다는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31|단점]]이 있다. 또한 [[태아]]는 후술하듯이 나오는 과정에서 이미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출생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앨 수 없다.[* 르봐이예 분만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나 후술하듯이 [[태아]]의 스트레스 정도를 알 수 있는 [[당질 코르티코이드|코르티솔]] 수치는 선택적 [[제왕절개]]술이 가장 낮고, 자연분만은 중간 정도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01105001163|기사]]]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09/2014120901526.html|기사]]. 그래도 어느정도는 태아의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는 있기 때문에 감성지수가 좋고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542|기사]]. 방의 조명이 어둡기 때문에 분만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놓칠 수도 있다. [[대한민국|한국]]에서는 2000년도에 도입되었고 인권분만으로 발전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542|기사]] 인권분만을 시행하는 [[산부인과]]나 자연주의 분만을 시행하는 조산원과 가정분만에서 이를 주로한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542|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