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출석 (문단 편집) == 개요 == {{{+1 出席 · Attendance}}} 참석해야 할 자리에 참석하는 것을 뜻하는 한자어로 학교 및 각종 교육기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어이다. 출석을 하지 않는 것은 [[결석]], 출석을 다른 사람에게 대신 하도록 부탁하는 것을 [[대리출석]]이라고 한다. 반대로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모두 출석하는 것을 [[개근]]이라고 하며, 개근을 한 사람에게 주는 포상을 [[개근상]]이라고 한다. 1회 정도 지각[* 단 여기서 지각은 1교시 이후에 등교한 경우에만 해당되며 각 학교에 따라 그 이전에 정해진 등교시간 이후에 등교한 경우는 벌점과 학급에 따라 정해진 별도의 벌칙만 부과될 뿐 공식적인 지각처리는 되지 않는다. 다만 일부 선생님들은 공식적으로 지각을 처리하기도 한다.] 또는 결석하면 정근[* 결석 3일 미만(지각, 조퇴, 결과를 합산하여 3회를 결석 1회로 간주)을 정근으로 보기도 한다.]이라고 한다.[* 개근상 및 정근상을 연달아 받은 사람의 경우 조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몇몇 사람들의 경우 아파도 견디고 출석하고 자신의 할 바를 다해서 성실함을 인정받은 경우가 있는데, 큰 병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참고 나중에 치료해야지 하고 미루다가 영구적 장애를 입는 거 아니면 아예 목숨이 날아갈 수 있다. 자신의 몸이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견디지 말고 진료부터 먼저 받고, 지병이 있는 경우 너무 무리하지 말자. 개근상이 밥 먹여주는 거 아니다. 출결점수도 미인정(舊 무단)으로만 감점하지 질병으로 인한 것은 감점하지 않는다. 정근상을 받은 경우도 학창시절 때 질병이 있음에도 끝까지 버티다가 선생님에 의해 쫓겨나다시피하여 조퇴한 경우에는 조심해야한다. 사실 이게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개근상 경력을 살려 직장생활로 이어지는 경우인데, 성실함을 유지하다가 큰 병에 걸렸을 때 꾹 참다가 시기를 놓쳐 영구 장애를 얻거나 이 세상을 하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요즘은 직장생활에서도 병이 있다 싶으면 상급자나 동료 사원들이 병원 가보라고 권유하여 말단 직원들인 경우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본인이 상급자가 되어 이 버릇을 고치지 못할 경우 돌연사까지 가는 등 문제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돌연사 등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보면 이런 속성을 가진 경우가 많다.] 일부 대학교의 경우 Uckeck라는 [[어플]]을 통해 '전자출결' 제도를 운영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교수]]들이 출결이 불량한 학생들을 눈감고 봐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 [[학생증]]이나 [[스마트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자출결제도를 운영한다. 다만 스마트폰을 [[분실]]했거나 집에서 깜박하고 가져오지 않았을 경우, 혹은 스마트폰과 연동되지 않거나 전자출결 어플 시스템 오류로 인하여 출석체크가 불가능했을 경우 담당교수에게 찾아가 사정을 설명하면 수기출석으로 전자출결 대체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분실의 경우 전자출결을 이용할 수 없게 되므로 반드시 담당교수나 학사관리처로 찾아가 사정을 말해야만 한다.] 법적으론 출석 외에도 강제성이 없으며, 출석한 사람도 자신이 원하는 상황에 퇴거가 가능한 임의출석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